차강호, 우성종합건설 오픈 첫날 선두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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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8-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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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를 잡아내고 캐디와 주먹을 마주치는 차강호.
[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년차 차강호(23)가 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오픈(총상금 7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차강호는 11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차강호는 7언더파 65타를 때려 선두에 올랐다.

16번 홀(파4) 샷 이글에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65타는 차강호가 코리안투어에서 적어낸 개인 최소타 기록이다. 코리안투어 대회 선두에 나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장기인 드라이버샷이 이날도 페어웨이를 거의 놓치지 않은데다 퍼터를 불과 26번밖에 잡지 않았다.

차강호는 "하반기 첫 대회 첫날에 좋은 스코어를 내서 기분은 좋다"면서 "이 대회에서 몇 등을 하겠다는 생각은 안 한다. 내가 만족할만한 경기력을 남은 사흘 동안 펼쳐보고 싶을 뿐"이라고 다짐했다.

이상엽(28), 박성제(28), 황도연(29), 최승빈(21), 이원준(호주) 등이 6언더파 66타를 때려 차강호를 1타차로 추격했다.

이상엽, 박성제, 황도연, 최승빈은 지난해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열린 스릭슨 투어대회에 두 차례 출전한 인연이 있다.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는 이번에 처음 코리안투어를 개최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9)은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로 무난한 첫날을 보냈다.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 김민규(21)는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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