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존 탈락. 강인수에게 패퇴. 응우옌, 몬테스, 김종원 16강-블루원PBA챔피언십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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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6-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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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응우옌과 몬테스가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팔라존은 강인수에게 덜미를 잡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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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갈린 외국인 선수. 응우옌(왼쪽)은 16가에 올랐으나 팔라존은 탈락햇다.(사진=PBA)
몬테스는 23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32강전(경주)에서 한동우를 3-1로 꺾었다.

몬테스는 1이닝을 간단하게 끝냈다. 3이닝 6연타로 기선을 잡은 후 5이닝 5연타, 6이닝 4연타로 6이닝만에 15-5로 이겼다.

그러나 2세트에서 9연타를 치고도 재역전패, 승부를 점치기 어려웠다. 4-12로 몰렸던 몬테스는 9이닝에서 한꺼번에 9득점, 순식간에 스코어를 13-12로 뒤집었다.

위기의 순간이었지만 한동우가 돌아선 10이닝에서 3연타를 날려 15-13으로 재역전승 했다.

세트스코어 1-1에서 시작한 3세트. 몬테스가 4연속 이닝 장타를 치며 15-9로 이겼다. 3, 4이닝 4연타에 5이닝 5연타였다.


승기를 잡은 몬테스는 4이닝에서도 4연타와 3연타를 두 차례씩 날려 15-8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강인수는 5세트 2이닝에서 6연타를 터뜨려 대어 팔라존을 낚았다. 3연속 이닝 공타였던 팔라존은 4이닝에서 4연타를 치며 따라 붙었으나 강인수가 공타 없이 3이닝 동안 5점을 더해 따라가다 말았다.

강인수는 1, 2세트를 먼저 잡아 쉽게 갈 수 있었다.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 초반 4이닝에서 11점을 쳐 바로 끝낼 수 있었으나 6이닝 연속 공타를 날리며 14-15로 역전패, 힘든 싸움을 했다.

김종원은 황득희를 3-1로 누르며 32강전을 통과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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