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결장' KB, 3년 만에 11연승…'1위 확정 3승 남았다'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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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1-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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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대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KB 강이슬이 하나원큐 수비진을 앞에 두고 패스 타이밍을 엿보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주전 센터 박지수의 결장에도 11연승을 내달리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3승만을 남겼다.

KB는 1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 홈 경기에서 80-74로 이겼다.

최근 11연승을 이어간 KB는 20승 1패로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 2위 인천 신한은행(14승 7패)과 간격을 6경기로 벌렸다.

KB는 남은 9경기에서 3승만 더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KB가 11연승을 한 것은 2019년 2월 이후 이번이 3년, 날짜로는 1천77일 만이다.

KB는 또 2016-2017시즌 아산 우리은행에 이어 리그 통산 두 번째로 21경기 만에 20승을 달성한 팀이 됐다.

KB는 9일 우리은행과 경기 도중 발을 다친 박지수가 이날 결장했다.

그러나 박지수 공백에도 1쿼터부터 31-17로 크게 앞서며 기선을 잡아 경기 끝까지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강이슬이 지난 시즌까지 몸담았던 '친정' 하나원큐를 상대로 3점슛 5개를 포함해 34점을 퍼부었다.

신지현이 31점으로 맞불을 놓은 하나원큐는 최근 5연패를 당하며 최하위(3승 19패)에 머물렀다. 5위 부산 BNK(7승 15패)와도 4경기 차이다.

◇ 14일 전적(청주체육관)

청주 KB 80(31-17 21-24 11-11 17-22)74 부천 하나원큐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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