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맛 본지 오래 됐어’ 횡희찬과 손흥민 28일 시즌 5호골 사냥 ‘출격’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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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11-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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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공교롭게도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 코리안 듀오는 강원도 춘천 출신이다.

둘은 올 시즌 리그 4골씩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EPL 득점 부문 공동 9위다. 시즌 초반에는 공동 5위였으나 최근 골 가뭄으로 순위가 하락했다.

손흥민은 리그전에서 4경기째 골 침묵 중이다. 지난달 18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팀의 결승 골을 기록한 게 마지막 득점이었다.

황희찬은 지난달 23일 리즈 유나이티드FC와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후 침묵하고 있다.

둘 다 한 달 넘게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랬던 이들이 28일 골사냥에 나선다.

우선, 황희찬이 먼저 출격한다. 이날 오전 0시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노리치와 13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이어 손흥민은 오후 11시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 역시 선발로 나선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 12월 8일 번리전에서 70m를 질주하며 골을 넣은 바 있다. 이 골은 ‘FIFA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손흥민과 황희찬은 소속팀에 복귀하기 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6차전에서 각각 1골씩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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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황희찬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5차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렸고, 손흥민은 이라크와의 6차전에서 한 골을 보탰다.

하지만, 손흥민은 소속팀에 복귀한 후 나선 리즈전에서 침묵했다.

황희찬 역시 웨스트햄전에서 부지런히 뛰었지만 골맛을 보지는 못했다.

손흥민과 황희찬이 같은 날 시즌 5호 골 사냥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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