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시즌 2호 역전 결승골… 프라이부르크 2-1승리이끌어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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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1-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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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의 골 세리머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2)이 올 시즌 2호 골을 결승골로 연결시키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정우영은 24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끝난 슈투트가르트와 2020-2021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전반 37분 결승 골을 터트렸다. 프라이부르크는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9월 19일 슈투트가르트와 시즌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던 정우영은 약 4개월 만에 선발로 나서서 80분을 뛰며 올 시즌 정규리그 2호 골을 뽑아냈다.

앞선 두 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던 프라이부르크는 세 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고 승점 27(7승 6무 5패)을 쌓아 9위에 머물렀다.
2연패에 빠진 슈투트가르트는 10위(승점 22)에 자리했다.

정우영은 이날 전반 37분 데미로비치의 힐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터뜨렸다. 공을 잡은 정우영은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무릎 부상 중인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27)은 이날까지 4경기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황희찬(25)이 후반 교체로 출전한 라이프치히는 강등권에 자리한 마인츠에 2-3으로 충격 패를 당했다.

후반 32분 다니 올모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황희찬은 13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

마인츠의 지동원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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