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은…서울국제도서전, 공무전 수상작 10권 선정

김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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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1-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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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1일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서울국제도서전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공모'에서 수상작 10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11월 실시한 이 공모에는 70여 지원자(출판사, 개인)의 도서 137권이 접수됐으며 출판과 북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수상 도서는 드로잉 책 'FEUILLES'(미디어버스), 사진집 'IN THE SPOTLIGHT: 아리랑 예술단'(IANNBOOKS), 패션 브랜드 10주년 아카이브 북 'thisisneverthisisneverthat'(워크룸 프레스), 전시 도록 '뉴노멀 New Normal'(6699press), '디 에센셜 조지 오웰'(민음사), 아티스트 북 'ㅁ'(organpress), 시집 '모눈 지우개'(외밀), 에세이 시리즈 '시와 산책'·'산책과 연애'·'연애와 술'(시간의흐름), 타이포그래피 책 '아리따 글꼴 여정'(안그라픽스), 사회 비평서 '혁명노트'(알마) 등이다.

선정된 도서들은 독일 북아트재단과 라이프치히 도서전이 공동 운영하는 국제 공모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공모'에 출품될 예정이다.

또 2021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2021 서울국제도서전에 전시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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