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병역 혜택 최대 수혜자 된다...은퇴까지 최소 1500억 원 이상 챙길 듯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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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2-2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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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병역 혜택의 최대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축구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며 병역 혜택을 받았다.

덕분에 손흥민은 2년간의 공백 없이 축구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다.

특히 토트넘과 5년 계약을 맺었다. 평균 연봉이 약 110억에 달했다.

계약 3년째인 2020~2021시즌까지 손흥민은 약 325억 원을 챙기게 된다.

손흥민은 올 시즌의 맹활약으로 토트넘과 재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은 5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액은 인센티브를 합해 약 8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럴 경우, 손흥민은 총 1210억 원을 받게 된다.

그때 손흥민은 33세가 된다. 몇 년 더 뛸 수 있는 나이다.

그렇게 되면, 손흥민은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추신수의 총액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야구대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 혜택을 받았다.

이후 2011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부터 397만5000 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2012 시즌에는 490만 달러를 챙긴 추신수는 2013시즌 신시내티로 이적해 1년 737만5000 달러에 계약했다.

추신수는 그해 4할대의 출루율을 기록하며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천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렸다.

2020시즌 2100만 달러를 받게 되어 있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경기 수가 대폭 줄어드는 바람에 약 778만 달러를 받는 데 그쳤으나 병역 혜택후 받은 총액이 무려 1억3300만 달러(1473억 원)에 달했다.

추신수가 앞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얼마나 더 뛸지 알 수 없지만, 연봉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손흥민이 30대 중반까지 뛸 경우 추신수의 총액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또 계약 중간에 또다시 재계약할 수도 있고, 타 팀으로 이적했을 경우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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