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미래' 블레이즈, 29일 연승가도에서 '변칙의 왕' 루이스를 만난다-UFC헤비급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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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1-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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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의 미래인 커티스 블레이즈가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관문 앞에 섰다.
4연승 행진중인 헤비급 랭킹 2위 블레이즈는 오는 2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헤비급 경기에서 3연승의 랭킹 4위 데릭 루이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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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파이터인 블레이즈가 루이스를 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루이스가 막무가내식 변칙 스타일이어서 이변의 가능성도 꽤 있다.

싸움 스타일이 워낙 다르기 때문인데 블레이즈가 이긴 상대에게 루이스는 KO패했지만 루이스가 이긴 상대에게 블레이즈는 두 차례나 패했다.

블레이즈의 UFC 전적은 1321무효. 그의 2패가 한 선수에게 당한 것으로 상대는 현재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노. 은가노에게 데뷔 첫 패배를 기록한데 이어 복수전에서도 KO로 물러났다.

그러나 루이스는 그런 은가노를 판정으로 물리쳤다.


반면 블레이즈는 루이스가 힘을 전혀 쓰지 못하고 패한 주니어 도스 산토스에겐 2라운드 TKO승을 거두었다. 헤비급 강자로 군림한 알렉산더 볼코프에겐 두 선수 모두 똑같이 승리를 거두었다.

블레이즈는 29세로 젊은데다 최근 저스틴 윌리스, 주니어 도스 산토스, 알레산더 볼코프 등을 물리치며 4연승, 헤비급 최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루이스도 경기력에 기복이 있지만 알렉세이 올리닉, 일리르 라티피, 블라고이 이바노프 등을 꺾으며 3연승중이다.

루이스는 2018년 10월 4연승의 볼코프를 눌렀는데 내내 밀리고 있다가 막판 몰아치기로 역전 케이오승했다. 한순간 힘을 쏟아내는 변칙이어서 가능했던 승리로 블레이즈전에도 충분히 비슷한 경기를 펼칠 수 있다.

[이신재 마니아리포트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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