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김시우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서 8개 버디 공동 5위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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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8-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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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시우.
김시우(25)가 미 PGA 투어 원덤 챔피언십(총상금 6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8개의 버디를 낚았으나 3개의 보기를 범해 합계 5언더파 65타를 기록, 패트릭 리드(미국)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PGA 챔피언십에서 13위에 오르는 등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있는 김시우는 이날 13번 홀(파4)에서 9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후 18번 홀(파4)에서도 8m짜리 버디 퍼트를 넣은 등 퍼트에 호조를 보이며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강성훈(33)도 4언더파 66타로 공동 13위에 올랐고, 이경훈(29)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43위에 랭크됐다. 임성재(22)는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67위에 머물렀다.

헤럴드 바너, 톰 호기(이상 미국), 로저 슬로언(캐나다)이 8언더파 62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고,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2타 뒤진 채 단독 4위에 올랐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븐파 70타로 공동 88위에 머물렀고, 브룩스 캡카(미국)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 123위에 그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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