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 무기 연기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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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8-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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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이 팀내 코로나 감염자 발생으로 계속 연기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1일(한국시간) “14일 열릴 예정이었던 세인트루이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더블 헤더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연기 이유는 세인트루이스 구단 내에 번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때문이다. 지난 10일까지 총 17명(선수 10명, 직원 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달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를 치른 뒤 단 한 경기도 치르지 못하고 있다.

이로써, 최근 선발 투수 로테이션에 합류한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 데뷔전도 무기 연기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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