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브라이슨 디섐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우승....PGA 통산 6승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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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7-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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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슨 디섐보(오른쪽)
[AFP=연합뉴스]
브라이슨 디섐보(27·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50만달러)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디섐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2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기록했다. 디섐보는 매슈 울프(미국)보다 3타 앞선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1위에 올랐다. 지난 2018년 11월 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오픈 우승이후 1년 7개월여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PGA 통산 6승째이다. 우승상금은 135만달러(약 16억2천만원)이다.

3라운드까지 울프에 3타 뒤진 가운데 이날 디섐보는 1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좋은 출발을 보였다. 3,4번홀과 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 4언더파를 기록한 디섐보는 후반들어 10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14번홀에서 보기를 했으나 16번홀부터 연속 버디 3개를 보태 여유있는 3타차의 우승을 안았다.
한국의 이경훈은 10언더파로 공동 45위, 임성재는 9언더파로 공동 53위를 각각 했다. 노승열은 8언더파로 공동 57위에 올랐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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