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한국여자오픈, 예정대로 내달 18일∼21일 개최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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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5-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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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이다연.
[기아자동차 제공]


제34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이 예정대로 다음 달 18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대회를 주최하는 기아자동차와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최고 권위를 지닌 대회의 전통을 지키기위해 예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까지 순조롭게 치르게 됐다. 다만 코로나19 사태와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대회는 갤러리 입장을 허용하지 않는 무관중 대회로 진행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 속에서 대회를 치르기로 했다.


4일간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의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총상금은 10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2억5천만원과 부상으로 카니발 차량이 지급된다. 선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는 SBS골프채널을 통해 전라운드 중계될 예정이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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