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BA '킹콩센터' 패트릭 유잉, 코로나 19 확진 판정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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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5-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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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유잉. [AP=연합뉴스]
조지타운대학 농구 감독 겸 NBA 명예의 전당에 오른 전 NBA 스타 패트릭 유잉(57)이 코로나19로 입원했다고 학교 측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유잉은 성명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것을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바이러스는 심각하므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지내고 여러분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싶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의료 종사자들과 최전방에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난 괜찮을 거고 우리 모두 이겨낼 거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유잉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역 병원에 격리돼 있다"고 밝혔다. 유잉은 조지타운 남자농구 프로그램 멤버 중 유일하게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윙은 NBA에서 전설적인 '킹콩센터'로 1985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뉴욕 닉스에 지명됐으며 2000년까지 뉴욕에서 활약했다. 이후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올랜도 매직을 거쳐 2002년 은퇴했다. 자메이카 출신인 유잉은 NBA 올스타에 11번 선정됐고 1986년 NBA 신인상을 받았다.


농구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1984년 로스앤젤레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역 시절 NBA 정규 시즌에서 경기당 평균 21점, 9.8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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