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현의 헬스톡톡]좋아하는 운동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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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4-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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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운동 딥 런지 로테이션 자세.

벌써 4월이다. 절기상으로 봄이 시작된지 한 달이 지났고, 바깥 날씨 또한 야외활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일 정도로 푸근해 졌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야외활동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방콕만 하면서 시간만 보낼 수는 없다. 나름대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좋아하는 운동을 찾을 필요가 있다.

누군들 몸이 편한 것을 좋아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즐겁지 않은 이유는 우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 하지도 않는 운동을 억지로 해야 하는 상황이 이미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해 운동을 해야 한다는 강박증과 운동 중쌓이는 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고 싶지 않은 운동을 억지로 하는 것은 스스로 운동의 이점을 거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즉,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조깅을 즐기고 요가를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는 없다. 내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웨이트 트레이닝이 좋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나 스스로도 남들이 하기 때문에 나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갖기보다는 시간을 갖고 본인에게 적합한 운동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운동을 경험해보고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 만약 본인에게 적합한 운동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취감을 느끼거나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그건 아직 운동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여유를 갖고 스스로 좋아하는 운동을 찾는다고 하더라도 그 운동의 참된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는 좀 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더군다나 그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만큼 희열을 느끼기 위해서는 자신이 견딜 수 있는 최선이라고 느낀 한계점보다 좀더 높은 수준만큼 시도해야 한다.

현대 사회의 가장 큰 질병 원인인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해소할 수만 있다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고 그 운동에서 매력을 느끼는데 시간을 할애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 가?

류재현 저스트짐 대표
서울시보디빌딩협회 이사/1급 보디빌딩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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