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Class A]어프로치샷, 바운스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 김도환 프로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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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1-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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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양성한 ‘KPGA Class A 프로(전문골프교습가)’의 레슨을 소개한다.

공에 스핀을 많이 걸어 그린에서 공을 굴려야 할 때, KPGA 클래스 A 멤버 김도환 프로가 바운스를 활용한 어프로치샷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운스는 클럽헤드 리딩엣지 뒷부분으로, 바운스를 활용하는 샷은 공을 찍어친다는 느낌보다는 띄워 친다는 느낌에 더 가까운 샷이다.

영상에서 김도환 프로가 샷을 할 때 공이 맞는 소리를 들어보면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바운스를 이용해서 샷을 할 때는 손목이나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몸을 기울여서 치는 경우가 많다고 김도환 프로는 말한다.

어깨 라인을 ’T’자처럼 일자로 수평을 맞추고, 볼 위치는 몸 중앙, 그립은 위크 그립으로 잡으면 보다 효과적으로 바운스를 활용할 수 있다.


몸을 ’T’ 자로 맞추는 이유는 팔로우스루 시 손목이 과도하게 꺾이는 동작, 즉 스쿠핑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그린에 공을 올리기 위해 바운스를 활용한 어프로치샷을 구사하고자 한다면, 김도환 프로의 지도를 참고해보자.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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