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 일본골프 선수권 공동 4위...'황금세대' 하타오카 우승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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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9-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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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안선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안선주는 15 일본 효고현의 체리 힐스 골프클럽(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번째 메이저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총상금 2억 엔)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15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선주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최근 출전한 3개 대회 연속 톱10(공동 2위, 공동 7위 공동 4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승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하타오카 나사(20, 일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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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오카 나사. 사진=AP뉴시스


대회 둘째날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은 하타오카는 2위 그룹 펑산산(중국), 오니시 아오이(일본)를 8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일본 황금세대의 대표주자 하타오카는 이번 우승으로 JLPGA투어 통산 4승째, 프로 통산 7승을 신고했다.

박인비는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9위에 올랐다.

이보미와 김하늘, 전미정이 공동 11위(5언더파 283타), 이민영은 공동 19위(4언더파 284타)를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챔피언 시부노 히나코(일본) 공동 33 1언더파 287) 그쳤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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