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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메이저 퀸’ 고진영 “환영 감사…평정심 유지하려 노력”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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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8-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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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고진영(24, 하이트진로)이 국내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이번 대회가 KLPGA 첫 출전이다.

고진영은 대회를 하루 앞둔 8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72, 6666야드)에서 치러지는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메이저 퀸’으로 돌아온 고진영은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고진영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두며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5개 메이저 대회에서 2승을 수확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는 3위에 오르며 ‘메이저 퀸’다운 메이저 대회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고진영은 “한국에서 플레이한지 1년 조금 안된 것 같다. 최근 잘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 와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다. 감사하고 기분은 좋지만 평정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며 “더 잘해야 되는게 선수로서 의무이기도 하고 또 스스로 그러한 목표도 있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고진영에게 특별한 대회다. 고진영은 첫 대회부터 올해 대회까지 매회 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고진영은 “지난 2 동안 좋은 플레이를 했지만, 그때와 날씨와 환경이 다르다. 변화에 맞춰서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날씨가 굉장히 덥워서 대회 때 조금 걱정이 된다. 대회 동안 체력 관리를 잘 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고진영은 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쓴 맛을 맛보고 온 최혜진에게 조언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금의환향’ 고진영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김상민, 편집=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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