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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 정재은, 닛폰햄 레이디스 공동 4위...이보미 연속 톱10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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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7-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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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정재은(28)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닛폰햄 레이디스에서 공동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정재은은 14 일본 홋카이도의 가츠라클럽(7, 6602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닛폰햄 레이디스(총상금 1억 엔)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했다.

정재은은 류 리츠코, 오카야마 에리(이상 일본) 등과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재은의 시즌 첫 톱10이자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

정재은은 선두에 1타 차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하며 우승 기회를 엿봤다. 최종일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우승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시즌 최고 성적과 함께 최근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의 고리를 끊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올해 일본 진출 5년째인 정재은은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상금을 쌓으며 투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보미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8위에 오르며 2개 대회 연속 톱10 안착에 성공했다.

우승은 태국의 시피라 랑쿨(19)이 차지했다. 랑쿨은 최종일 67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JLPGA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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