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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 시즌2]띄우는 샷에서 많이 나오는 실수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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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1-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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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레슨을 봐도 실제 골프 코스에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정준 프로는 지금까지 소개한 스윙 노하우를 실제 플레이를 하면서 어떻게 응용하면 좋을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공략해야 할지를 소개한다.

정준의 킥 시즌2 첫 번째. 파3홀이다. 파3홀에서 종종 마주하는 상황은 샷을 멀리 쳐서 핀을 넘긴 경우다.

내리막라이에 엣지에 잔디가 많은 러프에 볼이 떨어지는 등 다양한 주변 상황을 고려했을 때, 볼을 띄워 그린에 올리는 샷을 구사해야 한다.

정준 프로는 "이때 아마추어에게 나오는 가장 큰 실수는 볼을 띄워야겠다는 생각과 그린에 올려야겠다는 급한 마음이 앞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띄워야겠다는 생각에 몸이 젖혀지고, 머리도 들리고, 결국 클럽헤드가 늦게 따라와 볼이 제대로 맞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불안하더라도 머리를 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어드레스를 하고, 클럽을 가파르게 코킹한다'. 정준 프로의 실전 팁이다.

정준 프로는 "헤드업, 즉 머리를 드는 이유는 불안해서 결과를 빨리 봐야겠다는 마음. 그리고 볼을 띄워야겠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에 몸이 젖혀지고 머리가 들리는 동작이 나오는 데 이로 인해 뒤땅이나 탑핑 등 실수로 이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결과를 생각하지 말고 머리를 지면에 더 고정하고 코킹으로 클럽을 세워 스윙하면, 그립을 쥐는 힘도 빠지고 자연스럽게 클럽헤드가 볼 밑으로 지나가면서 높은 탄도의 샷을 구사할 수 있다"고 정준 프로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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