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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②비거리를 늘리는 상체고정 팁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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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9-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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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정준 프로는 "거리를 늘리려면 세 가지를 확실하게 고정해야 한다. 하체, 상체, 그리고 왼팔 겨드랑이다. 이 세 가지가 고정된 상태에서 상체를 최대한 꼬아주고, 그 꼬임을 푸는 과정을 통해 클럽 헤드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빠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간에는 하체 고정의 핵심, ‘발가락 악력’을 소개했다. 이번 시간에는 상체 고정에 대한 레슨이다.

정준 프로는 “많은 아마추어 분들이 ‘저는 왜 이렇게 오버스윙이 나올까요?’, ‘어깨 턴이 잘 안되요’라며 고민한다. 답은 상체고정이 있다. 하체를 고정해 자세를 잡았다면, 이제 상체를 고정해 상체가 일어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은 상체를 이용해 톱스윙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마추어는 힘을 빼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볼을 힘 있고 정확하게 맞히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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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세 손가락의 악력은 페트병을 구길 수 있을 정도로.
상체 고정은 왼손의 악력에 달려있다. 정준 프로는 “왼손 중 엄지와 검지를 제외한 세 손가락만으로 그립을 조이고 테이크어웨이부터 지면을 누른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보라"고 했다.

정준 프로는 “왼손 세 손가락을 조이고 스윙을 하면 자연스럽게 코킹이 이루어진다. 어깨도 제자리에서 회전하고, 클럽은 몸을 휘감으면서 궤도를 타고 올라간다”며 “이 자세에서 어깨를 턱 밑으로 조금 넣어주면 충분한 어깨 턴과 낮은 손 위치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정타를 치는 데 유리한 자세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메이저 챔피언 정준 프로의 투어 경험 이야기에 레슨 노하우가 더해진 특별한 골프레슨은 영상으로 자세히 만날 수 있다.

정준 프로는 KPGA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3승을 거뒀고, 부천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헤드프로이자 정준골프아카데미 원장으로 골프레슨을 하고 있다.

장소제공 및 협찬 | 세부 퀸스 아일랜드, 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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