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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175cm 자매골퍼’ 지영진의 드라이버샷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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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8-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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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영진(24)은 동생 지영민(22)과 투어생활을 하고있는 ‘자매선수’로 유명하다.

175cm가 넘는 신장으로 체격조건이 좋았던 두 자매는 아버지의 권유로 함께 투어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지영진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해 2015년부터 정규투어에서 뛰기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동생과 함께 드럼투어에서 투어생활을 했다.

우승컵은 동생이 먼저 들어올렸다. 동생 지영민은 지난해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지영민은 “언니와 함께해서 좋은 점이 정말 많다. 서로 조언도 자주 해주고 잘 안 될 때는 위로도 해준다. 언니도 빨리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며 언니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영진의 드라이버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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