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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재' 작성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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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챈들러는 미국, 레온-콜비는 사우디. 마카체프는 그 다음 쯤
코너 맥그리거는 TUF후 마이클 챈들러와 미국에서 싸우고 레온 에드워즈는 다음 방어전에서 콜비 코빙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의 웰터급 도전과 우스만의 복수전은 그 다음 쯤 에나 이루어 질 것 같다.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21일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문제의 맥그리거와 에드워즈의 다음 경기에 대해 확실하게 의사를 밝혔다. 화이트 회장은 “코너 맥그리거는 지금 즐겁게 ‘얼티밋 파이터’를 지도하고 있다. 끝나면 챈들러와 싸워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며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에 대해 확실하게 말했다.화이트 회장은 코너의 컴백전 장소는 더블린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댈러스 카우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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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MMA 파이터 라피쿠스,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27세의 원 챔피언십 타이틀 도전자 라피쿠스(사진)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경을 헤메다 21일 숨을 거두었다고 밀라노 투데이가 보도했다. 라피쿠스는 지난 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여성이 운전하는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크게 다친 라피쿠스는 바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혼수 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목숨을 잃었다. 몰도바 태생의 라피쿠스(14-2)는 2019년 웰터급에서 One챔피언십 데뷔전을 치뤘다. 데뷔전에서 섀년 위랏차이를 서브미션으로 물리친 그는 원챔피언십 두 번째 경기에서도 가푸로프를 서브미션으로 눌렀다. 연승 행진 속에 라피쿠스는 2020년 챔피언 크리스티안 리에게 도전했으나 TKO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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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연파했으나 만만하게 보인 에드워즈. 도전쇄도, 밑체급 맥그리거, 마카체프까지
카마루 우스만이 또 무너졌다. 2차전 역전 KO패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위축된 상태에서 경기를 하다가 0 - 2로 판정 패했다.에드워즈가 3회 케이지를 붙잡는 행동으로 벌점을 받았음에도 2명의 심판은 우스만의 2점 차 패배를 채점했다. 벌점이 없었다면 만장일치였다. 15연승의 절대 강자 우스만을 2연패의 ‘뒷방 파이터’로 전락시킨 레온 에드워즈. 지난 경기가 행운이 아니었음을 입증했지만 아직 우스만 같은 카리스마가 없는 약체 챔피언.그런 탓에 사방에서 다음 도전자가 되겠다고 다투고 있다. 2 체급 챔피언이지만 21년 7월 포이리에 전 패배 후 아직 복귀 전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 까지 3 체급 석권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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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만에 KO 당한 파이터, 또 싸우자고 덤벼 애먹은 주심. 발로 차며 항의까지
KO 패로 경기가 끝났으나 순간 기억을 상실한 파이터가 또 싸우자고 덤비며 말리는 주심을 발로 차는 등 격렬하게 항의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19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UAE 워리어스 39' 에서 나지모프는 경기 개시 8초 만에 쿠다이베르게노프의 강력한 오른손 카운터를 정면으로 맞고 그대로 KO 당했다. 나지모프(9-3)는 경기 시작과 함께 케이지 중앙으로 뛰어나가 왼발 킥을 날렸다. 쿠다이베르게노프(6-2)는 어설프게 들어오는 나지모프의 다리를 잡고 오른 손 주먹을 그의 안면에 정확하게 꽂았다. 카운터 펀치를 맞은 나지모프는 그 자리에서 바로 쓰러졌고 주심은 경기를 중단 시켰다. 한방에 승리를 거둔 쿠다이베르게노프가 케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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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몰락하나. 에드워즈에 또 패배. 실력차 드러내-UFC286 .
우스만이 또 졌다. 7 개월 여 만에 복수를 다짐했으나 이번엔 확실하게 판정에서 졌다. 더 이상 에드워즈의 '럭키 킥'에 당했다고 할 수 없었다. 우스만 커리어 사상 첫 2연패였다. 웰터급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는 챔피언 다웠다. 우스만을 내려다 보면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에드워즈는 19일 열린 런던 'UFC 286' 경기에서 전 챔피언 우스만을 2-0, 판정으로 물리치고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1회 중반, 에드워즈의 왼발이 우스만의 복부를 가격했다. 순간 우스만이 주춤했다. 에드워즈는 왼발 헤드 킥을 날리다가 우스만의 가드가 완고하자 약간 밑을 공략, 성공했다.우스만은 조심스러웠다. 펀치로 응수, 그라운드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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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저스틴 게이치, 6연승 피지예프 꺾고 건재 과시-UFC286
저스틴 게이치(사진)가 막판 몰아치기로 강력한 파이터 라파엘 피지예프를 꺾었다. 저스틴 게이치는 19일 열린 런던 'UFC 286' 라이트급 경기에서 6연승의 상승주 피지예프를 판정으로 물리치고 다시 한번 타이틀 샷에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3명의 심판 중 2명은 29-28로 게이치의 승리를 채점 했으나 1명은 28-28, 무승부 채점을 했다. 힘든 싸움이었다. 피지예프가 물러서지 않고 끊임없이 덤벼들었다. 하지만 노련미에서 게이치가 한 수 위였다. 게이치는 특히 얼굴을 많이 공격, 인상적인 점수를 많이 얻었다.피지예프는 바디 공격을 주로 했다. 타격 횟수는 전체적으로 게이치가 106-97로 조금 더 많았지만 몸통 공격은 50-20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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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돌아온’ 머피 컴백전 승리. 산토스 꺾고 4연승-UFC286
레론 머피(사진)가 18개월여만의 컴백전에서 승리, MMA 12전승, UFC 4연승 행진을 했다.머피는 19일 열린 런던 ‘UFC 286’ 페더급 경기에서 가브리엘 산토스를 2-1 판정으로 물리치며 13경기 무패 행진(1무)을 이어갔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죽다 살아나 돌아 온 복귀 무대에서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났다.산토스는 1회 처음부터 빠르고 강력한 테이크 다운 공격으로 머피를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1분 경 첫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는 등 모두 5차례의 테이크 다운으로 그라운드를 지배했다. 머피는 레그 킥과 스피디 한 펀치로 선제 공격을 퍼부으면서 스탠딩 싸움을 이끌었다. 총 타격이 115-87로 크게 앞섰으며 유효타도 93-69로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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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중 29명 계체 통과. 피지예프, 넬슨, 오네일, 베토리 탑독-UFC286
UFC 286에 출전하는 30명의 파이터 중 메인 카드의 웰터급 챔피언 에드워즈와 도전자 우스만 그리고 라이트급의 라파엘 피지예프와 저스틴 게이치, 웰터급그의 군나르 넬슨, 브라이언 바베레나 등 29명이 아무 탈 없이 계체를 통과했다.메인 이벤트의 에드워즈와 우스만은 똑같이 170 파운드을 기록했다. 같은 웰터급의 군나르 넬슨 역시 170 파운드였고 브라이언 바베레나는 171파운드 였다. 그러나 한계 체중을 오버 하지 않았다. 라이트급에서 랭킹 전을 벌이는 랭킹 3위 게이치(23-4 MMA, 6-4 UFC )와 피지예프(12-1 MMA, 6-1 UFC)도 156파운드로 웨이트를 놓치지 않았다. 미들급의 마빈 베토리(185.5. 랭킹 4위)와 로만 돌리제(186. 랭킹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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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170파운드. 승리 무게추는 우스만, 설전은 에드워즈-UFC286
현 챔피언 레온 에드워즈(20-3 MMA, 12-2 UFC)와 전 챔피언이자 도전자 카마루 우스만(20-2 MMA, 15-1 UFC)이 똑같이 170파운드(77.11kg)로 단번에 계체를 통과했다.19일 런던 UFC 286의 웰터급 타이틀 전을 위해 실시한 계체에서 에드워즈가 먼저 저울에 올라 정확하게 170파운드를 기록하자 이어 오른 우스만 역시 한 눈금도 다르지 않은 170파운드를 나타냈다. 이들에 앞서 몸무게를 잰 백업 요원 콜비 코빙턴도 문제 없이 계체를 통과했다. 7개월 여 만에 다시 만나는 이들은 계체 후 기자회견에서 대단한 설전을 벌였다. 감정이 격화된 둘은 마지막에 동시에 소리를 지르기도 했으나 둘 모두 승리를 자신했다.“또 같은 실수를 하지는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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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내가 원하는 건 웰터급. 레온-우스만 승자와 싸우겠다”
코너 맥그리거가 마침내 속내를 드러냈다.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웰터급 타이틀이며 UFC 286의 레온 에드워즈 vs 카마루 우스만 승자와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맥그리거는 17일 MMA 아워에서 “나는 웰터급 타이틀 샷을 원한다. 준비는 오래 전에 다 끝났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현재 리얼리티 쇼 TUF(The Ultimate Fighter) 코치를 맡고 있고 쇼가 끝나면 상대 팀을 이끌고 있는 마이클 챈들러와 복귀전을 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리얼리티 쇼 TUF의 코치 대결은 오랜 전통이지만 맥과 챈들러의 싸움에 대해선 날자, 장소, 체급 등 아직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았고 맥그리거는 여전히 미국 반도핑기구의 테스트도 거치지 않았다.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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