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이신재' 작성자 검색결과
SEARCH
이강인 시즌 3호 도움…PSG, 최하위 메스에 3-2 진땀승...선두 탈환
이강인의 도움으로 앞서간 PSG가 리그 최하위 메스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 14일 오전(한국시간) 리그1 16라운드 원정에서 3-2로 이겼다. 승점 36으로 늘린 PSG는 랑스(34점)를 제치고 일단 선두에 올랐다. 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에서 음바예·하무스와 삼각편대를 이뤄 풀타임을 소화했다. 정규리그 5경기 연속 선발이다. 슈팅 3회, 키패스 3회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0-0이던 전반 31분 이강인이 결정적 장면을 만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은장투에게 짧게 주고 돌려받은 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크로스를 감아 올렸고, 하무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리옹전 결승 도움에 이은 리그 2호, 공식전 3호 도움이다. 전반 39
해외축구
'선제골 도움' 배준호, 엄지성과 코리안 더비에서 승리…스토크시티 3연패 끊고 6위
축구 국가대표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코리안 더비에서 웃었다. 13일(현지시간) 챔피언십 21라운드 스완지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2-1 승리를 이끌었다. 배준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엄지성은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맞붙었다.전반 42분 배준호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는 피어슨에게 띄워주는 패스를 연결했고, 피어슨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찰턴전 이후 시즌 3호 도움이다. 5분 뒤 다츠키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넘어가 추가 골은 아쉬웠다.스토크시티는 후반 15분 토머스 추가골로 달아났고, 스완지시티 비포트니크가 후반 33분 만회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엄지성은 후반 26분 교체되기 전
해외축구
'정우영 시즌 1호 도움' 우니온 베를린, 2위 라이프치히 3-1 격파...'2연패 탈출'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26)이 올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13일(한국시간) 홈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2위 라이프치히를 3-1로 꺾었다.2연패에 빠졌던 우니온 베를린은 이날 승리로 승점 18(5승 3무 6패)을 기록하며 8위로 올라섰다. 라이프치히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으로 상승세가 꺾였다.전반을 0-0으로 마친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정우영이 알료샤 켐라인의 패스를 논스톱으로 전진 연결했고,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올리버 버크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정우영의 시즌 1호 도움이자 마수걸이 공격 포인트다.후반 15분 동점
해외축구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내년 2월 UFC 3연승 도전...스미스와 대결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이 UFC 3연승에 도전한다. UFC는 고석현이 내년 2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자코비 스미스(29·미국)와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지난달 필 로를 상대로 완승한 지 3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인 고석현은 귀국 직후 훈련에 돌입하며 철저히 준비해왔다.이번 경기는 UFC 웰터급 떠오르는 신예 간 맞대결로 주목받는다. 두 선수 모두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해 나란히 2연승 중이다. 스미스는 11승 중 9승을 피니시로 장식한 강력한 화력의 소유자이자 NCAA 올아메리칸 출신 레슬러다.유도·
일반
단 1분의 속도전… 렛츠런파크 서울, 1,200m 1등급 스프린트 결전
오는 12월 14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로 단 1분. 숨 돌릴 틈도 없는 1,200m 스프린트 전쟁이 펼쳐진다.단거리 경주는 승부가 빠르게 갈리는 만큼 출발 반응, 순간 판단력, 폭발적인 스피드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며, 이번 경주 역시 초반부터 치열한 자리 싸움과 속도전이 예상된다.이번 레이스에는 총 11두가 출전한다. 그중에서도 단거리 실전 경험이 풍부한 슈퍼피니시·영광의월드, 최근 컨디션이 살아난 와우와우, 그리고 3세마 기대주 마이티네오 등 개성과 전력 차가 확실한 말들이 출전하면서,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단거리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이번 레이스의 흐름을 좌우할 주요 출전마 4두를
일반
'벽돌공→EPL 우승' 바디, 세리에A '이달의 선수'...잉글랜드 출신 역대 첫 수상
016년 레스터시티의 EPL 우승을 이끈 제이미 바디(38·크레모네세)가 잉글랜드 출신으로는 처음 세리에A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세리에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EA 스포츠 FC 11월의 선수'로 바디를 발표했다.팬 온라인 투표와 개인 통계를 합산한 결과 바디는 마이크 메냥(AC밀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다비드 네레스(나폴리) 등을 제치고 수상자로 뽑혔다. 선정 기준은 호크아이 시스템으로 기록된 10~13라운드 트래킹 데이터로, 기본 통계뿐 아니라 볼 없이 움직이는 동선과 팀 효율성 기여도까지 반영됐다. 크레모네세가 해당 기간 3경기 전패했고 바디도 1골에 그쳤지만 경쟁자들을 따돌렸다.바디는 잉글랜드 8부리그에서
해외축구
'이재성 71분' 마인츠, UECL 포즈난과 1-1 무승부...퇴장 악재 속 승점 1 수확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마인츠가 UE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마인츠는 12일(한국시간) 폴란드 포즈난 원정에서 레흐 포즈난과 1-1로 비겼다.리그 페이즈 3연승 후 지난달 28일 크라이오바에 0-1로 패한 마인츠는 이날도 승리하지 못해 승점 10(3승 1무 1패)으로 8위에 머물렀다. 포즈난은 승점 7(2승 1무 2패)로 20위다.이재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약 71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마인츠는 전반 28분 가와사키 소타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전반 41분 미카엘 이샤크의 페널티킥에 동점을 허용했다.후반 들어 포즈난이 점유율 73%-27%, 슈팅 11-6, 유효슈팅 4-0으로 압도했다. 마인츠는 후반 22분 페라츠니
해외축구
경정 ‘신성의 탄생’ 13기 김도휘, 2025 그랑프리 경정 우승!
2025년 경정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그랑프리 경정’이 지난 12월 10일과 11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별들의 전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선수들이 총집결하며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고, 세대교체의 선봉으로 주목받던 13기 김도휘가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데뷔 첫 우승을 그랑프리에서 달성하는 극적인 순간이었다.■ 평균득점 상위 30명만 서는 ‘꿈의 무대’이번 그랑프리는 여느 대회와 달리 1회차부터 48회차까지 평균득점 상위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다만 출발위반 후 6개월 이내 선수들(어선규, 주은석, 이용세, 김종민) 등은 규정에 제외됐다.대회 첫날인 12월 10일에는 13~17경
일반
제12회 MBN배’, 출전마 중 가장 어린 ‘태양의전사’ 여유로운 우승
12월 7일 일요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6경주에는 ‘제12회 MBN배’가 개최되었다. 국산 4등급, 1200m, 연령 및 성별OPEN, 총상금 6천만 원으로 치러진 이번 경주 우승은 ‘태양의전사’와 이동하 기수가 가져갔다.경주 시작 전 가장 큰 인기를 차지한 경주마는 ‘마니노다지’로, 단승식(우승마 추리) 2.7배, 연승식(3위 내 입상마 1두 추리) 1.3배를 기록했다. ‘태양의전사’는 단승식 4.6배, 연승식 1.7배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경주가 시작되고 총 11두의 경주마가 출발대를 나섰다. 9번 게이트에서 무난한 출발을 한 ‘태양의전사’는 순조롭게 선두권에 자리 잡았다. 3위 자리에서 앞선 말들을
일반
한국 선수 3명 선발 출전 코리안 더비...'조규성 결승골' 미트윌란, 헹크 1-0 제압
조규성(미트윌란)이 UEL 무대에서 첫 득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미트윌란은 12일(한국시간) 홈 MCH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의 UE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미트윌란은 5승 1패, 승점 15로 선두 올랭피크 리옹과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2위다. 헹크는 승점 10(3승 1무 2패)으로 16위에 머물렀다.이날 경기는 한국 선수 3명이 선발 출전한 코리안 더비였다. 조규성과 이한범이 미트윌란의 공격수와 센터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했고, 오현규는 헹크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교체됐다.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미트윌란에서 조규성이 빛났다. 전반 13분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힌 뒤 4분 만에 결
해외축구
맨시티, 레알 원정서 2-1 역전승…알론소 감독 경질 위기
맨시티가 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으며 경질설에 시달리는 사비 알론소 감독을 더욱 곤경에 빠뜨렸다. 11일(한국시간)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거둔 2-1 역전승으로 맨시티는 승점 13(4승 1무 1패)을 확보해 36개 팀 중 4위로 16강 직행에 한 발 다가섰다.반면 레알은 승점 12(4승 2패)로 7위에 머물렀다. 라리가에서도 최근 5경기 1승 3무 1패로 부진하며 바르셀로나에 승점 4차로 뒤진 2위로 밀려났고, 선수단과의 갈등설까지 불거져 지난 5월 부임한 알론소 감독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경기 흐름은 레알에게 유리하게 시작됐다. 전반 28분 벨링엄 패스를 받은 호드리구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해외축구
"왜 안 써?" 이강인, PSG 답답한 경기에도 벤치 90분...팀은 아틀레틱과 0-0 무승부
PSG가 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원정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와 득점 없이 비겼다. 11일(한국시간) 산 마메스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올랐으나 한 차례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이번 결과로 PSG는 승점 13(4승 1무 1패)을 기록하며 36개 팀 중 3위를 유지했고, 아틀레틱은 승점 5(1승 2무 3패)로 28위에 머물렀다.PSG는 마율루-크바라츠헬리아-바르콜라 삼각 공격진을 앞세워 19개 슈팅을 쏟아냈으나 유효슈팅은 단 4개에 그쳤다. 후반 20분 바르콜라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71%의 점유율 우위에도 아틀레틱의 빠른 역습에 맞서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다.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들어 부상 기
해외축구
엄지성 유효슈팅 1개·양민혁 슈팅 0개…기대 못 미친 코리안 더비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스완지시티)이 '대표팀 후배' 양민혁(포츠머스)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10일(한국시간) 챔피언십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완지시티가 1-0으로 이겼다. 엄지성은 왼쪽 날개, 양민혁은 오른쪽 날개로 각각 선발 출전했지만 둘의 활약은 기대에 못 미쳤다. 엄지성은 후반 27분 교체될 때까지 유효슈팅 1개, 양민혁은 후반 25분까지 슈팅 0개를 기록했다. 평점은 엄지성 6.6, 양민혁 6.7이었다. 후반 33분 컬런의 결승골로 스완지시티가 승리를 가져갔다. 스완지시티는 2연승으로 승점 23 18위에 올랐고, 포츠머스는 3연패로 승점 17 강등권 22위에 머물렀다. 백승호(버밍엄)는 QPR 원정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해외축구
메시, MLS 역사상 첫 2년 연속 MVP…시즌 29골 19도움 득점왕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MLS 역사를 새로 썼다. 10일(한국시간) MLS는 메시를 '2025 랜던 도너번 MLS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년 연속 MVP는 MLS 역대 최초다. 프레키(1997년·2003년)에 이어 두 차례 수상한 두 번째 선수이기도 하다. 메시는 투표에서 70.43%를 득표해 드레이어(11.15%), 부앙가(7.27%) 등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28경기에서 29골 19도움(48공격포인트)으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6골 9도움을 기록했다. 7일 MLS컵에서 2도움을 올려 챔피언결정전 MVP에도 선정됐다. MLS컵 MVP에 이어 시즌 MVP까지 거머쥐며 레전드의 위엄을 과시했다.
해외축구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협 공동 간담회 개최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2025년 12월 9일(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대한민국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협 공동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주요 업체 및 학회가 한자리에 모여 골프산업 관련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최동호 회장과 골프존 클라우드 안원익 대표, 그린잇 박준태 대표, 스마트스코어 박노성 대표, 카카오VX 최광옥 이사, 한국골프학회 김정모 회장, 한국잔디학회 이긍주 회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목적은 2026년 K-골프백서(가칭) 공동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
골프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이정후는 '단칼', 김하성은 '삼수'…같은 1억 달러를 향한 전혀 다른 길
해외야구
'200억? 미쳤다!' 노시환 몸갑 '점입가경'...자신 있다면 지금 말고 FA 때 시장 나와야
국내야구
한화, 내년 1번타자는 누구요? 손아섭 있어야 '황금타선' 구축 가능...셀캡이 관건, 대안 있다면 동행 끝
국내야구
'대체 얼마나 차이 나길래 이러나?' 강민호, 이대호·최형우급이 아냐, 그러나 삼성에겐 그들만큼 중요해
국내야구
박세리 부친, 재단 명의 도용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
골프
'소리없이 치솟는 몸값' 박동원도 '낭만야구할까?' 나이 많지만 전 구단이 탐낼 포수...LG는 무조건 잡아야
국내야구
'KIA는 김도영 보내는데, NC는 막는다?' 구창모 '국대 차출' 논란에 추신수 '소환'
국내야구
'말 많고 탈 많은 마지막 집토끼' 강민호 계약 '임박'? 삼성, 김태훈과 이승현과 FA 계약 완료
국내야구
"김하성, 4년 4,800만 달러를 걷어찼다" 디 애슬레틱 보도…"1년 후보군 송성문은 다년 계약 예외 카드로 떠올라"
해외야구
'한화 팬들은 좋겠네!' 작년 김도영, 올해 안현민, 내년엔 정우주가 '우주의 기운' 모아 KBO 접수할까?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