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열린 전국 결선대회에는 12명의 글로벌 진출자 포함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8명이 선수들이 참가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승부를 가렸다.
2016 KB 국민카드 GLT/LGLT 시즌2 11월 메이저대회 영예의 우승은 9언더파를 기록한 남도윤([별하])씨가 차지했고 김규호(*김규호*)씨에게 돌아갔다.
남도윤([별하])씨는 경기 후 "최근에 잘 안들어갔던 퍼터가 잘 들어가서 우승할 수 있었다. 함께 운동하는 수원팀 응원 덕분에 우승한 것 같다"면서 "오랜만에 아내가 대회장에 방문했는 데 우승까지 하게 되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카드가 주최하고 골프존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아담스콧, 1879주식회사, 모리턴, 바록스, 다코다골프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풍성한 시상품도 눈에띈다. 2016 KB 국민카드 GLT/LGLT 시즌2 11월 메이저대회 우승자에게는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부상으로 주어졌고 2위는 300만원, 3위에게는 200만원 등 메이저통합 약 4천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골프존카운티 안성Q (Pampas, Vally)를 대회장으로 치러지는 2016 KB 국민카드 GLT/LGLT 시즌2 11월 메이저대회는 오는 12월 19일(월) 오후 10시 30분부터 SBS골프채널을 통해 녹화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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