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문화재단은 17일 경기도 안성시 골프존카운티 안성Q에서 제10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열 번째를 맞이했다.
‘나눔의 즐거움, 즐거움의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환경에서도 작품 활동을 벌이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반인 108명과 프로 36명 등 총 144명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철화분청사기를 복원하고 연구하는 이재황 도예가, 충남 보령의 명물 남포연 벼루를 제작하는 노재경 공예가 등 총 6명의 예술인을 후원한다.
또한 올해 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소속의 김혜윤, 안신애를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앨리슨 리(미국) 등 스타들이 애장품 경매에 참여해 수익금을 문화예술인에게 전달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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