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전체 9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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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1] 육상에선 왜 운동화를 ‘스파이크(Spike)’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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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0] 육상에선 왜 '토르소(Torso)'를 중요하게 여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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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9] 왜 ‘경기일정(競技日程)’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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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8] 왜 ‘포토 피니시(Photo Finish)‘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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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7] ‘타임 키퍼(Time Keeper)’는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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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6] ‘스플릿 타임(Split Time, 분할시간)’과 ‘랩 타임(Lap Time, 계시시간)’은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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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5] ‘Officials’를 왜 ‘임원(任員)’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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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4] 왜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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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3] 왜 ‘데드 히트(dead heat)’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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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2] 육상에서 ‘업라이트(upright)’는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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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1] 육상에서 ‘오픈(open)’은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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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사의 스포츠용어 산책 760] 육상에서 ‘뒷바람(tailwind)‘이 기록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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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759] 왜 ‘10종경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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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8] ‘Modern Pentathlon’을 왜 ‘근대 5종’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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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사의 스포츠용어 산책 757] 왜 7종 경기(Heptathlon)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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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6] ‘World Record’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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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5] 왜 부정출발을 ‘Flying Start’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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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4] 허들 경기에서 ‘허들링(Hurdling)’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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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3] 허들 넘고 물 건너는 3,000m 장애물 경기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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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2] 왜 ‘허들(hurdle)’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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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1] 왜 국제육상연맹은 여자부 스폰서로 ‘QNB’를 따로 선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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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0] 왜 세계육상연맹은 일본 기업 ‘TDK’를 메인스폰서로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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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49] 왜 세계육상연맹 ‘President’를 '위원장'이 아닌 ‘회장’이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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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사의 스포츠용어 산책 748] 왜 육상 경기장은 영어로 ‘Field’, ‘Stadium’, ‘Venue’ 등으로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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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47] 왜 ‘챔피언십(championship)’을 ‘선수권대회’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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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46] 왜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를 앵커(anchor)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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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45] ‘배턴 터치(baton touch)’에서 ‘배턴’은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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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744] 육상에서 ‘릴레이(relay)’를 왜 ‘계주(繼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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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43] 왜 육상에서 ‘장거리 종목’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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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42] 왜 육상 중거리(中距離)를 ‘달리는 격투기’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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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41] 육상 단거리 경기는 왜 ‘새퍼레이트 코스(separate course)’를 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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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40] 왜 육상 100m, 200m 스프린터는 400m를 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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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39] 육상 200m, 400m는 왜 출발 레인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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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38] 육상 200m는 왜 100m보다 더 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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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37] 러닝(Running)과 조깅(Jogging)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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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36] 육상은 왜 ‘반시계방향(anticlockwise)’으로 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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