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한신, KBO 두 '로氏'에 거푸 속았다...NPB, 당분간 KBO 외국인 타자 영입 안할 듯
KBO 출신 외국인 타자가 일본프로리그(NPB)에 진출해 성공한 예는 잘 없다. 그런데도 NPB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거금을 들여 KBO 출신들을 계속 영입하고 있다. 그러나 올 시즌 이후부터는 이런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NPB 구단 중 한신 타이거스는 그동안 유독 KBO 출신 외국인 타자들에게 관심을 많이 두며 그들을 영입해왔다. 그러나 대부분 실패했다. KBO 한화 이글스를 거쳐 한신에 입단한 내야수 윌린 로사리오가 그 중 대표적인 ‘실패’ 케이스다. 로사리오는 2016년과 2017년 2년 동안 평균 타율 0.330, 70홈런, 231타점으로 활약한 뒤 한신과 2년 총액 8억 엔(약 8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한신은 그의 KBO 성적
국내야구
애틀랜타, NLCS서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로 다저스에 2연승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먼저 2승을 따냈다.애틀랜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NLCS 2차전에서 9회말에 터진 에디 로사리오의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5-4로 역전승했다.전날에도 9회말에 터진 오스틴 라일리의 굿바이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한 애틀랜타는 남은 경기에서 2승을 추가하면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애틀랜타는 1회 선취점을 내줬다. 선발 투수 이언 앤더슨이 난타를 당했다.선두 타자 무키 베츠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후속 타자 코리 시거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해외야구
김광현, 박효준과 한솥밥 먹나...피츠버그 팬사이트 "선발 보장 100%. 피츠버그가 잡아야할 좌투수 중 1명"
김광현이 박효준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피츠버그 팬사이트 럼번터가 17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잡아야 할 5명의 자유계약 좌투수 중 1명으로 김광현을 꼽았다.이 사이트는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2시즌 동안 145.2이닝을 던져 2.97의 평균자책점과 1.22의 WHIP를 기록했다며 피츠버그가 잡을 만한 선발 투수감이라고 소개했다.이 사이트는 김광현이 삼진 투수가 아니라면서도 견고한8.4%의 볼넷비율과 9이닝당 0.93개의 피홈런을 기록했으며, 48.1%의 땅볼 비율을 마크했다고 덧붙였다.또, 올 시즌 106.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46, FIP 4.34, WHIP 1.28을 기록, 아주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은 성적을 남겼다
해외야구
KBO, 프로・아마추어 통합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 개정판 발간…10개구단 등 전국 370여개 야구팀 등에 무료 배포
KBO(총재 정지택)가 프로・아마추어 통합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발간한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은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해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야구환경 조성과 클린베이스볼 실천을 생활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발간되었으며, 총 8,500부가 제작됐다.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은 부정행위 및 품위손상행위 예방교육뿐만 아니라 특히 선수들이 가져야 할 인성과 기본자세 및 사회가 요구하는 공정과 청렴성 등 스포츠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과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및 신인 드래프트 참가 제도 등 선수들
국내야구
라울 곤잘레스 전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 코치, SSG 퓨처스 타격 인스트럭트로 영입…11월 30일까지 유망주 타격 특별 지도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야수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해 라울 곤잘레스(48세)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타격 코치를 퓨처스팀(2군) 타격 인스트럭터로 영입했다. 라울 곤잘레스 인스트럭터는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 후 16일 퓨처스팀에 합류했다. 곤잘레스 인스트럭터의 계약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해외 구단들의 선진적인 육성 시스템을 활용하여 SSG랜더스 유망주들의 타격 기술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곤잘레스 인스트럭터는 타격 분석 및 기술 훈련의 전문가로서 랩소도 등 데이터 장비 활용에도 능하며, 선수별 맞춤형 타격 지도 능력이 뛰어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주말 LG와의 3연전에서 결판난다'… 두산 선발 마운드 구멍에 양석환 공백까지, 4위 지키기 고빗길 만났다
두산이 '4위 자리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두산이 하룻동안 4위와 5위를 오가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두산이 17일 잠실 홈경기 KIA와의 더블헤더에서 1무1승, 사직 원정경기에서 똑같이 롯데와 더블헤더를 벌인 SSG가 1승1패를 하면서 서로 4위와 5위 자리를 맞바꾸었다가 불과 3시간 뒤에 다시 원위치가 되는 일이 벌어졌다.그만큼 4위 자리가 위태롭다는 뜻이다. 정규리그 4위와 5위는 똑같이 포스트시즌을 여는 와일드카드전에서 맞붙는 것은 같지만 그 차이는 천양지차다. 4위는 1승을 안고 시작해 1승만 올리면 3위와 준플레이오프전을 하지만 5위는 2연승을 해야 준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할 수 있다. 그만큼 정규리그에서 한계단 더 높은 순위
국내야구
김하성이 실트 감독 밑으로?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실트 감독 영입해야" 주장
김하성이 자칫 마이크 실트 감독 밑에 들어갈 지도 모르게 생겼다.실트는 김광현을 홀대한 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다.최근 세인트루이스 감독직에서 전격 경질됐다.올 시즌 막판 17연승을 이끌며 세인트루이스를 가을 야구에 진출시킨 바 있어 그의 경질은 다소 충격이었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실트는 존 모젤리악 사장과 올 시즌 중반부터 갈등을 빚었다.모젤리악 사장은 좀 더 분석적인 야구를 추구했으나 실트는 이를 거부했다는 것이다. 당시 세인트루이스는 승률 5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었다.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도 둘은 이견을 보이며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모젤리악 사장은 야구 철학에 대한 이견으로
해외야구
[프로야구 17일 경기종합] 한국시리즈 직행 싸움 '안갯속'... 1위 kt는 지고 2위 삼성 3연승·3위 LG 더블헤더 싹쓸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1위 싸움이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1위 kt wiz가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발목이 잡힌 가운데 2위 삼성 라이온즈는 3연승을 질주하고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또 3위 LG 트윈스도 NC 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를 독식해 삼성을 1경기 차로 쫓았다.삼성은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나란히 시즌 16승에 도전한 다승 공동 1위 대결에서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이 키움 에릭 요키시에게 판정승했다.6이닝을 3점(2자책점)으로 막은 뷰캐넌은 타선을 등에 업고 승리를 따낸 데 반해 요키시는 6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뷰캐넌은 16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17일 전적 종합]kt, 3연승 삼성에 1.5게임차, 연승 LG에 2.5게임차 쫒겨…김재환 1000안타+이영하 시즌 첫 세이브로 4위 지켜내
- 뷰캐넌, 16승으로 다승 단독선두와 함께 삼성 외국인투수 신기록- 김민우, 깜짝 불펜 등장해 선두 kt에 행운의 승리로 13승째 올려- 오지환 2경기 연속 결승타 LG, NC와의 DH 독식하며 삼성에 1게임차 압박 - 김재환, 팀 4위 지킨 역전 3점포로 KBO 통산 110번째 1000안타 기록 - 3일 휴식 등판 스트레일리, 6이닝 퍼펙트로 5강 가느다란 불씨 이어가 ■10월 17일 전적 종합◇잠실 DH 1차전(두산 7승5패2무)KIA 타이거즈 020 100 000 - 3 002 000 100 - 3 두산 베어스 ◇잠실 DH 2차전(두산 8승5패2무)KIA 타이거즈 000 002 000 - 2 000 104 00× - 5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이현승(2승1패) △세이브투수 이영하(4승5패1세이브) △
국내야구
[프로야구 17일 팀 순위]'선두 싸움 아직 끝나지 않았다',1~3위 2.5게임차…몇 시간만에 4~5위 오르락 내리락 한 두산과 SSG…키움은 삼성에 3연패, NC는 3연승 뒤 LG에 연패로 6~7위
국내야구
'일찍이 이런 야구는 없었다' 보스턴, MLB PS 최초 1∼2회 연속 만루포…ALCS 1승 1패
1, 2회 2이닝 연속 만루홈런. 일찍이 이런 야구는 없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PS)에서 최초로 1∼2회 2이닝 연속 만루 홈런 기록을 세우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를 원점으로 돌렸다.보스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벌인 ALCS 2차전에서 만루 홈런 2개와 솔로포 1방 등 초반에 터진 홈런 3방에 힘입어 9-5로 이겼다.휴스턴에서 1승씩 나눈 두 팀은 보스턴의 홈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3∼5차전을 치른다.3차전은 19일 오전 9시에 열린다.경기 시작과 함께 터진 그랜드 슬램 2방이 승패를 일찌감치 갈랐다.보스턴은 1
해외야구
[프로야구 17일 선발]최근 3연승에 시즌 15승의 다승공동 선두, 서로 상대팀에 천적인 요키시와 뷰캐넌…승리의 여신은 누구 손을 들어줄까?
- 곽빈, 최근 물오른 KIA 타선 잠재우고 팀 3연패 씻고 4위 지킬 수 있을까?- 루친스키, 129일만에 다시 만난 이민호에 리턴매치 연승 이어가며 팀 4연승 이끌까?- 선두 kt에 극과 극을 달린 카펜터, 선발 최다패전 수모씻고 팀 5연패 끊어낼까?- 롯데전 좋은 기억 가빌리오, 팀 4연승으로 36일만에 되찾은 단독 5위 이어갈까?
국내야구
타율 0.165 타자에게 연봉 190억원 예상?
올 시즌 죽을 쑨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내년에도 1610만 달러(약 190억 원)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은 최근 각 구단의 연봉 조정자격 선수들에 대한 내년 시즌 연봉액을 전망하면서 벨린저가 올해와 같은 161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점쳤다.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는 벨린저와 연봉조정을 피해 1610만 달러에 계약했다.다저스는 지난해 벨린저와 1,150만 달러에 계약했다.벨린저는 2019시즌 156경기에서 .305/.406/.629, 47홈런 115타점 15도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했다. 2017년에는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올랐다그러나 2020시즌 56경기에서 .239/.333/.455, 12홈런 30타점 6도루를 기록하는데 그친 데
해외야구
연봉 378억 사이영 수상자, 2억 루키에 '굴욕'...다저스, 프라이스 빼고 브루힐 NLCS 로스터 포함
사이영 수상자 데이비드 프라이스(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시리즈 로스터에서 제외됐다.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NLCS 로스터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올해 24세 루키 저스틴 브루힐이 데이비스 대신 깜짝 발탁됐다.브루힐 기용은 프리먼 등 애틀랜타 좌타자들을 효과적으로 막는 데 데이비스보다는 브루힐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데이비스는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 단 한 차례도 등판하지 못했다.브루힐은 지난 8월 빅리그에 콜업돼 2.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데이비스의 올해 연봉은3200먀 달러고, 브루힐의 연봉은 17만여 달러다.
해외야구
최지만, 탬파베이와 결별? 탬파베이 타임즈 “최지만이 돌아올지 확실치 않다” '논텐더' 가능성 제기
최지만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결별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탬파베이 구단 담장 기자인 마크 톱킨은 16일(한국시간) “최지만이 (탬파베이로) 돌아올지 확실치 않다(his return is not certain)”라고 했다. 톱킨 기자는 “최지만은 (내년에) 다시 연봉조정 자격을 갖게 된다. MLBTR은 35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그가 (탬파베이)에 돌아올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최지만은 올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연봉조정에 실패, 청문회까지 갔다. 이에 연봉 조정위원회는 245만 달러를 요구한 최지만의 손을 들어줬다. 탬파베이는 185만 달러를 제시했다.최지만은 그러나 올 시즌 무릎 수술 후유증 등으로 3차례나
해외야구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많이 본 뉴스
'1억4천만 달러?' 김하성과 아다메스, FA 유격수 경쟁 치열...현재 아다메스 유리, 김하성 분발해야
해외야구
'노보기 버디 행진' 황유민, 교촌 1991 첫날 6언더파…시즌 2승 시동
골프
"주장이라면...일어나라 손흥민!" EPL 2번째 출전 20세 신예에 '꽁꽁' 묶여...토트넘, 첼시에도 무기력하게 져
해외축구
"와우, 저 추적 스피드 좀 보소!" MLB서 가장 운이 없는 타자 이정후, 수비로 만회...오늘은 3루타성 타구 전력 질주 캐치
해외야구
그 시절 삼성 왕조? '선취 득점한 14경기' 모두 승리 진기록
국내야구
'신태용 매직' 9일로 연기...인도네시아, 이라크에 1-2 역전패, 아프리카 기니와 '단두대' 매치
국내축구
'다음은 김하성?' 고우석 전격 트레이드한 샌디에이고, 김하성도 트레이드카드로 활용할 듯...MLBTR "일단은 아라에즈 DH로 기용할 듯"
해외야구
'영원한 푸른 피' 커쇼, 복귀 향한 큰 발걸음 내디뎌...부상 후 처음으로 불펜 마운드에서 15개 던져, 복귀 준비 '착착'
해외야구
'재앙'으로 끝난 밀워키 감독 교체...PO 1라운드서 인대애나에 2승 4패로 져 탈락, 아데토쿤보 결장도 치명타
농구
[특별 기고] 1936-2024, 한국 마라톤의 과거와 현재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