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고진영, 8주 연속 세계 1위...'메이저 우승' 하타오카 7위로 상승
고진영(24)이 8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평균 포인트 10.30을 기록하며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8.20의 박성현, 3위는 6.50의 렉시 톰슨(미국)이다. 4위 이정은6, 5위 브룩 헨더슨(캐나다)까지 톱5의 순위 변화는 없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순위 변화가 크지 않은 가운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9위에서 7위로 2계단 올라섰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8위, 박인비가 9위로 한계단씩 내려앉았다.
골프
"첫 우승은 고향에서" 임성재, CJ컵 출격
아시아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가 고향에서 PGA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오는 10월 17일부터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국내 유일의 PGA투어 The CJ CUP이 치러진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임성재가 PGA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지난 시즌 PGA투어에 데뷔해 우승 없이 우승자들을 누르고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는 고향인 제주도에서 열리는 CJ컵에 출전하며 금의환향할 예정이다.특히 CJ컵은 자신의 후원사인 CJ가 주최하는 대회이기도 한데, CJ그룹은 지난 2017년 초 PGA투어 콘페리투어(웹닷컴투어, 2부투어)에 진출한 임성재의 가능성을 보고 후원을 결정했고 현재는 임성재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
골프
"59타 쳤는데 47등?" 채플의 진기록
복귀전에서 59타의 사나이가 된 케빈 채플(미국)의 대회 최종 기록은 공동 47위다.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채플은 허리 부상으로 인해 3개 대회만을 치르고 수술대에 올라야했다.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0개월 간의 공백 끝에 채플은 지난 13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 7286야드)에서 막을 올린 2019-2010 시즌 개막전 그린 브라이어 클래식에서 복귀전을 치렀다.대회 첫 날 1오버파 71타를 기록한 채플은 대회 2라운드에서 반전 플레이를 펼쳤다.9개 홀 연속 버디 등 버디만 11개를 솎아내며 꿈의 타수라 불리우는 59타 작성에 성공한 것이다.역대 PGA투어에서 60타수 미만의 스코어가
골프
홀인원하면 10억 상당의 요트...올포유 챔피언십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2019가 막을 올린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이 치러진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 대회는 이소영이 시즌 3승째를 달성하며 초대 왕좌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규모로 치러지는데, KLPGA투어에서는 세번째로 큰 상금 규모다. 특히 풍성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 홀인원 상품으로는 5번 홀에서 3천만 원 상당의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8번 홀에는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다이아몬드 1.2캐럿, 14번 홀에는 기아자동차 K9 그리고 17번 홀에
골프
신한동해오픈 초청선수 강성훈-노승열 초청료 전액 기부
신한동해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멤버 강성훈과 노승열이 초청료를 전액 기부한다. 35회째를 맞은 신한동해오픈은 올해 국내 최초로 한국프로골프(KPGA),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등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해 국제대회로 개최되며, 오는 19일부터 인천 소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다.올해로 12년째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해 온 신한동해오픈은 '희망의 티샷 나눔의 퍼팅'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다.2008년 24회 대회부터 진행한 희망나눔캠페인의 대표적 아이템은 ‘희망나눔쿠폰’ 판매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에게 장당 7천원에 스크래치 쿠폰을 판매해
골프
'6년 만의 쾌거' 유럽팀, 솔하임컵에서 미국팀에 1점 차 우승
유럽팀이 6년 만에 솔하임컵 우승컵을 되찾아왔다.1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 호텔 골프장 PGA 센터너리코스(파72, 6434야드)에서 솔하임컵이 막을 내렸다. 1990년 창설된 이번 대회는 미국과 유럽에서 번갈아가며 치러지며 각 12명의 대표선수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이번 대회 이전까지 총 15회 대회에서 미국팀은 10승 5패, 유럽팀은 5승 10패로 미국팀이 앞서고 있었다.대회 방식은 둘째날까지 포섬과 포볼 경기가 치러지며 최종일은 싱글매치로 치러진다.각 매치마다 이기면 1점, 비기면 0.5점의 승점 획득한다.이번 대회 첫 날은 유럽팀이 1점 차로 앞섰다. 유럽팀은 4.5점을 획득했고, 미국팀은 3.5점
골프
'공동 19위' 임성재, 아쉬운 최종라운드...우승은 니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톱10 진입을 노렸던 임성재가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으며 공동 19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9-2020 시즌 개막전인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달러)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 7286야드)에서 막을 내렸다.지난 시즌 PGA투어에서 아시아 최초로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는 좋은 기운을 이어 개막전 톱10에 도전했다.3라운드까지 매 라운드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하며 60대 타수를 작성해 온 임성재는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9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하지만 최종라운드에서 타수와 순위를 지키지 못했다.임성재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
골프
일본 '황금세대' 거센 돌풍...20세 하타오카 각종 신기록 작성
일본여자프로골프 황금세대의 기세가 무섭다. 하타오카 나사(20, 일본)는 지난 15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대회 코니카 미놀타 컵에서 8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타오카는 올 시즌 일본투어 출전은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 이어 선수권대회가 두 번째였다. 이번 우승으로 하타오카는 일본투어 통산 4승, 미국투어까지 포함하면 프로 통산 7승을 쌓았다. 일본여자골프 황금세대의 대표주자 하타오카는 이번 우승으로 JLPGA투어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투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하타오카는 20세 245일의 나이로 JLPGA투어
골프
'59타 사나이' 채플, 59타 다음날은 73타
허리 수술 후 10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59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케빈 채플(미국)이 3라운드에서는 73타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지난해 CIMB 클래식에서 공동 10위로 지난 시즌을 시작했던 채플은 3번째 출전 대회인 마야코바 클래식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쳤다.허리 부상이 문제였다. 결국 수술대에 오른 채플은 10개월이 흐른 후 다음 시즌 개막전 그린 브라이어 클래식에 나설 수 있었다.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 7286야드)에서 막을 올린 그린 브라이어 클래식에서 복귀전을 치른 채플은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로 출발했다.이어 2라운드에서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골프
솔하임컵 둘째날, 미국팀 반격...유럽팀과 동점
미국팀이 솔하임컵 둘째날 반격에 성공했고, 유럽팀과 동점으로 최종일을 맞는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 호텔 골프장 PGA 센터너리코스(파72, 6434야드)에서 솔하임컵이 막을 올렸다.1990년 창설된 이번 대회는 미국과 유럽에서 번갈아가며 치러지며 각 12명의 대표선수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대회 둘째날 역시 첫 날과 마찬가지로 포섬(두 선수가 짝을 이뤄 하나의 공으로 플레이)과 포볼(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한 후 좋은 스코어를 기록)방식으로 치러졌다.매치에서 이기면 1점 비기면 0.5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첫 날 유럽팀은 4.5점을 획득하며 3.5점을 획득한
골프
안선주, 일본골프 선수권 공동 4위...'황금세대' 하타오카 우승
안선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안선주는 15일 일본 효고현의 체리 힐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총상금 2억 엔)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15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선주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최근 출전한 3개 대회 연속 톱10(공동 2위, 공동 7위 공동 4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승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하타오카 나사(20, 일본)가 차지했다. 대회 둘째날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
골프
이소영 "시즌 마지막 타이틀 방어전, 만반의 준비"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다승왕 이소영이 시즌 첫 승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지난 시즌 이소영은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승을 시작으로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올포유 챔피언십 등 3개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다승왕에 올랐다.뿐만 아니라 27개 대회에 출전해 25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하며 7억 2700여만원의 상금(상금 순위 5위)을 획득했고, 대상포인트 3위 등으로 시즌을 마쳤다.올해의 경우 우승은 없지만 21개 대회에 출전해 18개 대회에서 상금 획득에 성공했다. 시즌 상금은 4억 4백여만원으로 상금 순위 7위에 올랐고, 대상포인트 10위 등으로 순항하고 있다.단, 한 가지 아쉬
골프
임성재, PGA 개막전 3R 톱10 진입 성공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인 밀리터리 트리뷰트 그린 브라이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공동 9위에 자리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 7286야드)에서 그린 브라이어 클래식 3라운드가 치러졌다.임성재는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했고,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9위다. 지난 2라운드보다는 6계단 상승한 순위다.지난 2라운드에서 평균 332.3야드의 파워풀한 티 샷을 구사했던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평균 294야드의 티 샷을 기록했다. 거리 뿐만 아니라 정확도 역시 다소 줄었는데, 71.43%였던 페어웨이 정확도는 5
골프
유럽팀, 솔하임컵 첫날 미국팀 상대로 1점 차 리드
유럽팀이 솔하임컵 첫날 미국팀을 상대로 1점 차로 리드했다. 13일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 호텔 골프장 PGA 센터너리코스(파72, 6434야드)에서 솔하임컵이 막을 올렸다.1990년 창설된 이번 대회는 미국과 유럽에서 번갈아가며 치러지며 각 12명의 대표선수들이 출전한다.대회 첫 날은 포섬(두 선수가 짝을 이뤄 하나의 공으로 플레이)과 포볼(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한 후 좋은 스코어를 기록)방식으로 치러졌다.승리시 1점, 비기면 0.5점의 승점을 얻게되는데, 유럽팀은 오전에 치러진 포섬 경기에서 2.5점을 얻었다. 반면 미국팀은 1.5점을 얻는 데 그쳤다.오후에 치러진 포볼 경기에서는 유럽팀과 미국팀이 각 2점씩 나
골프
9타 줄인 펑산산, 일본 선수권대회 3위로 도약...박인비 공동 14위
펑산산이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 셋째 날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3위로 올라섰다. 펑산산은 14일 일본 효고현의 체리 힐스 골프클럽(파72, 642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 코니카 미놀타 컵(총상금 2억 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며 9타를 줄였다. 2라운드까지 1언더파 공동 23위에 머물렀던 펑산산은 3라운드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내며 단독 3위를 기록, 단숨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중간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요시모토 히카루(일본)가 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2위로 뒤를 이
골프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많이 본 뉴스
'아, 왜 또 류현진인가?' 8연승 후 류현진 등판 때 롯데에 진 한화, 12연승 후 또 류현진 등판 때 두산에 패해
국내야구
LG 우승 막는 SK '밀어내기 수비'...리버스 스윕 가능할까
농구
추신수, 또 '쓴소리' 해야 하나? 잠실구장,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했는데도 LG 홍창기 무릎 부상
국내야구
'메이저가 부른다!' 한화, 폰세 여권 뺏나?...내년 32세, 페디급 계약 아니면 한화 잔류할 듯
국내야구
"정후리가 '후리건스'를 미치게 만들었다!"...'바람의 손자' 이정후, '한국 문화유산의 밤'에 '바람' 같은 3점 홈런포 작렬
해외야구
'선발투수야, 구원투수야?' 고우석, 6일째 등판 못해, 심준석도 5일째 마운드 못올라...루키리그 투수가 무려 20명
해외야구
'스타 탄생을 알리다' 두산 임종성, 한화전 멀티히트와 결승 1타점 2루타 기록
국내야구
미 TV 캐스터 "이정후가 OP에서 홈런 치면 내 심장은 터질 것"..."직선으로 날아갑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흥분
해외야구
방출 1년 만에...이우경, P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에스와이 복귀
일반
김포, 포항 격파 뒤 '침 뱉기' 논란...승리에 찬물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