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타임즈

2025.05.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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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주연 '순위를 끌어 올려야 한다'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인주연(22,동부건설)이 16번홀 티샷을 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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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담소 나누며 즐거워하는 한식구 김해림과 박채윤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해림(30,삼천리)과 박채윤(25,삼천리)이 1번홀 시작전 담소를 나누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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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해림 '우승트로피야 기다려'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해림(30,삼천리)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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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해림 '아차, 실수다'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해림(30,삼천리)이 7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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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해림 '반드시 넣어서 파로 막아야 한다'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해림(30,삼천리)이 7번홀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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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해림 '쩝 보기다'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해림(30,삼천리)이 7번홀 보기로 홀아웃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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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 바라보는 박채윤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채윤(25,삼천리)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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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채윤 '온그린에 성공한다'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채윤(25,삼천리)이 7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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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정민 '역전을 노린다'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조정민(25,문영그룹)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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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정민 '자신감있는 표정으로'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조정민(25,문영그룹)이 1번홀 티샷 후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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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클럽 빼드는 조정민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조정민(25,문영그룹)이 7번홀 세컨샷을 위해 클럽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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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정민 '정교한 샷으로 날린다'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조정민(25,문영그룹)이 7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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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정민 '물끄러미 바라본다'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조정민(25,문영그룹)이 7번홀 버디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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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승 사냥 청신호' 최혜진 "지난주 우승 기운 잇겠다"

최혜진의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5승 사냥에 청신호가 켜졌다. 6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 예선6070야드)에서 아시아나항공 오픈 2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좁은 페어웨이와 강한 바람으로 많은 선수들이 코스 공략에 애를 먹고 있다.지난 1라운드에서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3명이었던데 반해 2라운드에서는 5명의 선수가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했지만 중간합계에서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3명에 그쳤다.올 시즌 상반기에만 시즌 4승을 거두고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시즌 5승 사냥에 나선 '대세' 최혜진 역시 아직 언더파 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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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지현2 '힘차게 날리는 드라이버샷'

6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이지현2(23,문영그룹)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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