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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4일간 럭키백 페스티벌 진행...최대 65만 원 상당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쟉이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럭키백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전국 까스텔바쟉 매장에서 진행되는 ‘럭키백 페스티벌’은 최대 65만 원 상당의 다양한 2019 봄여름(SS) 골프 아이템으로 구성된 럭키백을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다. 15만 원이라는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까스텔바쟉의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은 고객에게 캐디백 추첨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노세일(No-Sale) 브랜드인 까스텔바쟉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골퍼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럭키백은 여름 신상품 의류부터 모자, 장갑 등 다양한 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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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승' 이소영, 타이틀 방어 대회서 시즌 첫 승 도전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3승을 기록했던 이소영에게 아직 우승 소식이 없다. 이소영은 지난 시즌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을 시작으로 문영퀸즈 파크 챔피언십, 9월 올포유 챔피언십 등 총 3승을 수확하며 다승왕의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올 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는 이소영에게는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 12월 시즌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한국여자오픈에서 준우승,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준우승 등 준우승만 무려 3차례다. 또한 톱텐 기록도 6회나 된다.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 나서 타이틀 방어를 꿈꾸는 이소영은 우승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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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품배부산MBC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 강권오 씨 우승
국제식품배 제18회 부산MBC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강권오 씨가 우승했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동안 경남 양산의 동부산CC에서 열린 이 대회 미드 아마추어 남성부에 출전한 강권오 씨는 합계 143(70-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송삼원 씨는 144(70-74)타로 2위, 황준영 씨는 145(70-75)타로 3위에 올랐다.지난 2015년 17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던 이 대회는 3년만에 올해 다시 열렸고 시드를 받은 144명이 출전해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기를 치렀다. 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 기업인 국제식품(회장 : 정창교)과 부산MBC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회장 : 오기종)이 주관, 부산광역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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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최혜진과 '추격자' 조정민, '돌풍' 이다연 격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2019 상반기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 있다.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는 오는 12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다.올 시즌 상반기에 치러진 16개 대회에서는 11명의 우승자가 탄생했으며, 이 중 최혜진은 무려 4승째를 수확했다. 최혜진에 이어 두번째로 다승을 기록한 선수는 조정민으로 시즌 2승을 기록중이며 이다연이 지난주 아시아나 항공 오픈에서 시즌 2승째 달성에 성공했다.최혜진이 상반기에만 시즌 4승을 쓸어담았지만 월등하게 독주를 펼친 것은 아니다.최혜진은 시즌 4승으로 294포인트를 쌓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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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통한 암투병 어린이 기부금 34만달러 모여, 미국LPGA
"홀인원을 기록한 순간, 나로 인해 발생한 기부금이 어린 아이를 위해 사용된다는 것을 떠올리게 됐다. 그 점이 나에겐 가장 중요하고, 작지만 어린 환자를 위해 무언가를 하게 되어 정말 기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클래식 1라운드 1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브룩스 헨더슨의 말이다. 그녀의 말처럼 미국LPGA투어에서의 홀인원은 이제 한 선수가 한 홀에서 2타를 줄여 순위 경쟁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거나 해당 홀에 걸린 자동차 등 경품을 받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미국LPGA투어는 올해부터 대회에서 홀인원이 나오면 CME그룹이 1개 당 2만달러(약 2300만원)의 기부금을 어린이 전문 암 연구 병원인 세인트주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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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스윙' 최호성-울프 출전 존디어...우승 후보로는 임성재
존디어 클래식에 다소 특이한 동작의 스윙을 구사하는 최호성과 매튜 울프(미국)가 출전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우승 후보로는 임성재가 지목됐다.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 7257야드)에서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00만달러)이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1라운드 시작 전부터 많은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낚시꾼 스윙으로 PGA투어를 매료시킨 최호성과 이에 못지 않은 트위스트 스윙으로 지난주 PGA투어 출전 4개 대회 만에 우승컵을 거머쥔 울프가 동반 출전하기 때문이다. 두 선수 모두 특이한 스윙을 구사하는 점이 장타를 치기 위함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최호성의 경우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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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률, KPGA 챔피언스 투어 3개 대회만에 첫 승...상금 1위 도약
2019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석종율(50)이 ‘제7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시니어 무대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KPGA 챔피언스투어 3개 대회 출전만에 거둔 우승이다. 8일과 9일 양일간 충북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2, 6529야드)에서 펼쳐진 본 대회에서 석종율은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적어내며 2위 김정국(61.미국)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석종률은 대회 첫 날 보기없이 6개의 버디를 솎아내며 6언더파 66타로 1타 차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2라운드를 시작한 석종율은 첫 번째 홀인 1번홀(파4)부터 3번홀(파5)까지 3개 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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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낮은 스핀량을 원한다면, 타이틀리스트 TS4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가 TS4 드라이버를 새롭게 출시한다.TS4는 타이틀리스트 티에스(TS : Titleist Speed) 드라이버 4개 라인업(TS1, TS2, TS3, TS4) 중 드라이버 샷에서 낮은 스핀량을 원하는 골퍼를 위한 모델이다. TS4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 클럽 R&D 팀이 전세계 주요 투어 선수의 요청을 바탕으로 드라이버의 스핀을 극한까지 낮추면서 볼 스피드를 유지하려는 오랜 연구의 결과물이다. 특히 뛰어난 거리와 일관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낮은 스핀량의 드라이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볼 스피드를 극대화하는 TS 드라이버의 스피드 섀시(Speed Chassis) 기술과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역사상 가장 얇은
골프
중국 골퍼 수이샹, 하나금융 모자쓰고 KLPGA투어 활동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에서 활동하는 중국 골프선수 수이샹(20)이 하나금융그룹 로고를 달고 뛴다.하나금융그룹은 수이샹과 내년 12월 31일까지 후원하기로 계약했다고 8일 밝혔다. 수이샹은 모자와 상의 전면, 소매에 하나금융그룹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2017년 프로로 전향한 수이샹은 지난해 KLPGA투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174㎝의 큰 키에 돋보이는 외모로 국내 골프팬들의 관심을 끈 수이샹은 2019 KLPGA 드림투어 3차전에서 5위에 올랐고, 지난주 끝난 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는 24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였다.
골프
"장타자였다면 웨지 4개 사용했을 것", 김경태의 용품 구성과 활용
통산 20승을 바라보고 있는 김경태(33세, 신한금융그룹)와 '골프 장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14개의 클럽은 어떻게 구성했으며 그 중 가장 믿음직한 클럽과 여전히 불안한 클럽은 어떤 것인지 물었다. 또 골프백에 꼭 넣고 다니는 아이템을 비롯 볼 마킹 방법 등에 대해서도 질문했고 답을 들을 수 있었다.클럽 구성과 선택에서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무엇인가? "손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면 자주 바꾸는 편은 아니다. 조금 예민한 것은 3번 우드와 58도 웨지다. 나머지는 어렸을 때부터 치던 스펙을 유지하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코스에 따라 3번 아이언과 하이브리드를 넣을 것인가를 고민한다. 개인적으로 아이언을 선호
골프
'세계랭킹 1위' 켑카, 오는 10월 한국서 타이틀 방어 나서
‘디펜딩 챔피언’ 브룩스 켑카(미국)가 다시 한번 한국 무대를 밟는다.오는 10월 17일(목)부터 나흘 간 제주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하나뿐인 PGA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 (이하 THE CJ CUP)에 브룩스 켑카가 출전을 확정 지으며 또 다시 국내 골프 팬들에게 시원한 장타를 선보일 예정이다.PGA투어 통산 6승에 빛나는 켑카는 지난 <THE CJ CUP> 우승 이후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서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특히 켑카는 이번 시즌 PG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거두고 마스터스와 US오픈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메이저의 사나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큰 대회에
골프
[PRO'S BAG] 매튜 울프 미국PGA투어 첫 승 장비, 2019 3M오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홈페이지에 프로필도 올라와 있지 않은 매튜 울프(20세, 미국)가 미국PGA투어 3M오픈(총상금 64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울프는 올해 미국PGA투어 4번째 출전 대회만에 리더보드 최정상을 밟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렸다 8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트윈시티스(파71, 7164야드)에서 이어진 대회 최종일. 울프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보기 1개와 맞바꾸면서 6언더파 65타를 쳐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3타(69-67-62-65)로 브라이슨 디셈보 등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울프는 지난 2월 자신의 첫 미국PGA투어 출전인 웨이스트매니지먼트피닉스오픈에서 공동 50위를 차지했고 지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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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으로 상반기 마무리' 이다연 "대상 타이틀 욕심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반기 대회에서 시즌 2승을 거둔 이다연이 올 시즌 대상을 정조준했다. 이다연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가 공동 주관한 아시아나 항공 오픈에서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이 대회에 앞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이다연은 2주 간 휴식 후 출전한 대회에서 단숨에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다연을 메이저 퀸으로 만들어준 한국여자오픈 우승 당시에도 코스 난도가 높아 선두권 선수들이 무너진 데 반해, 선두권에서 유일하게 타수를 줄인 이다연은 최종라운드에서 5타 차 열세를 극복하고 우승해 화제가 됐다.이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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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스윙으로 350야드 장타' 울프, 초청선수 자격으로 우승
독특한 스윙으로 골프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매튜 울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번째 출전 대회만에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 7164야드)에서 PGA투어 신설대회 3M오픈(총상금 640만달러)이 막을 내렸다.PGA투어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신설 대회를 개최했는데, 지난주에는 대기 선수 1순위였던 네이트 래슐리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깜짝 우승자가 탄생했는데, 주인공은 올해 20세인 매튜 울프다.올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디비전 1 개인전을 우승한 매튜 울프는 프로로 전향한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다.울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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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지난해 컷탈락 아쉬움 떨쳐...휴식 후 메이저 준비"
박성현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연승은 무산됐지만, 박성현은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공동 선두로 우승 사냥에 나섰던 박성현이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 손베리크릭골프장(파72, 6646야드)에서 치러진 LPGA투어 손베리크릭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는 데 그치면서 공동 6위로 경기를 마쳤다.지난주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선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LPGA투어 진출 후 첫 연승에 도전했다.하지만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주춤하면서 공동 6위로 밀려났다.이번 대회 코스의 경우 LPGA투어에서 가장 많은 버디쇼가 나오는 코스다.지난해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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