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5일 곽도규의 불참을 알렸다.
지난달 발표한 대표팀 엔트리 33명 중 투수는 19명이었다. 최민석(두산)과 신영우(NC)가 팔꿈치 부상으로 빠진 데 이어 곽도규까지 이탈해 16명이 됐다. 한국시리즈 중인 삼성 장찬희·배찬승의 합류도 어려워 14명으로 대회를 치를 전망이다.
지난해 팔꿈치 수술 뒤 5월 복귀한 곽도규는 44경기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지만 10월 이후 체력 저하로 고전했다.
대표팀은 9일 출국해 도쿄돔에서 12일 호주, 13일 일본, 14일 대만과 맞붙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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