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전주에서 열린 34라운드에서 승점 1씩 나눠 가진 전북은 4위(49점)에 머물렀다. 최근 7경기 1승 4무 2패의 부진 속에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6위까지 밀릴 수도 있다. 3연승이 멈춘 대전(50점)은 3위를 지키며 8경기 무패를 이어갔지만, 이겼다면 울산을 넘어 2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대전은 후반 엄원상을 앞세워 몰아붙였다. 15분 왼발 슛은 골문을 넘었고, 3분 뒤 일대일 기회는 수비에 막혔다. 주앙 빅토르, 김준범의 슛도 송범근이 막았다.
22분 이승우 투입 뒤 흐름을 잡은 전북도 40분 이영재의 코너킥에 이은 조위제의 헤더가 이창근에게 막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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