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SK 와이번스(현 SSG)에서 데뷔한 김강민은 넓은 수비 범위로 리그 대표 중견수로 이름을 날렸고, 2024시즌 뒤 은퇴해 KBO 전력강화위원과 해설위원으로 일했다.
NC는 그의 수비 노하우와 분석 역량을 앞세워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접목한 맞춤형 지도로 외야 수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 코디네이터는 1·2군과 재활군의 외야 수비를 총괄하며 담당 코치들과 함께 일관된 지도 체계를 만든다.
다음 달 3일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에 합류하는 그는 선수들의 장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겠다고 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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