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홍은 30일 인천 클럽72 오션코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2개로 4타를 줄였고, 배용준은 버디 8개, 보기 2개로 6타를 덜어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박준홍은 전반 2타를 줄인 뒤 5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6m 이글 퍼트를 떨궜다. 2022년 데뷔 후 첫 우승을 노린다. 배용준은 지난해 5월 KPGA 클래식 이후 1년 5개월 만의 정상 도전에 나선다.
1라운드 선두권이던 대상 포인트 1위 신상훈은 1오버파로 흔들려 3언더파 공동 12위로 밀렸다. 5번 홀 버디 뒤 6번 홀(파4) 티샷이 왼쪽 수풀로 들어가 언플레이어블 벌타를 받았고, 4온 2퍼트로 2타를 잃었다.
대상 경쟁자인 3위 장유빈은 1타를 줄여 4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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