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24세 생일을 하루 앞둔 그는 한국체대 졸업 뒤 지난해 일본 후쿠오카 골든 울브스에 입단했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2순위 충남도청은 2022 아시아청소년선수권 MVP 출신 원광대 최지환을, 3순위 두산은 강원대 김동영을 뽑았다. 인천도시공사는 원광대 이호현을, 하남시청은 키 175㎝의 경희대 골키퍼 김현민을 택했다. 1라운드 순서는 지난 시즌 성적에 따른 확률 추첨으로, 이후는 직전 라운드 역순으로 정했으며 5라운드 인천도시공사의 임호 지명으로 남자부가 끝났다.

여자부에선 9번째 구단 충남개발공사가 신생팀 우선 지명으로 정신여고 김은율을, 1라운드 9순위로 골키퍼 임지민(인천비즈니스고)을 뽑는 등 가장 많은 5명을 데려갔다.
1순위 서울시청은 한국체대 골키퍼 김가영, 대구시청은 청소년대표 출신 김송원, 광주도시공사는 이수아, 인천시청은 신다빈을 지명했다. 지난 시즌 1·2위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은 1명씩만 뽑았다.
취업률은 남자 68%(19명 중 13명), 여자 82%(22명 중 18명)다. 1라운드 상위 순번(남자 1~3순위, 여자 1~4순위)은 계약금 7천만원, 그다음 순번은 5천만원이다. 2라운드는 3천만원 또는 2천만원, 3라운드는 1천만원이고 4~6라운드는 계약금이 없다.
계약기간은 최대 5년, 연봉은 최저시급에 맞춘 세금 포함 2천700만원 이상이다. 남자부는 12월 6일, 여자부는 내년 1월 8일 개막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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