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는 17일(한국시간) 계약 사실을 알렸다. HL안양 소속이던 남희두는 이달 초부터 트레이닝 캠프에서 로스터 경쟁을 벌였고, 실력을 인정받아 개막 하루 전 발표된 명단에 포함됐다.
미국 오하이오주를 연고로 하는 신시내티는 NHL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와 AHL 토론토 말리스의 제휴 구단이다.
이미 블루밍턴 바이슨에서는 공격수 이총민과 수비수 이승재, 공유찬이 뛰고 있어, 올 시즌 한국 선수끼리 맞붙는 '코리안 더비'도 펼쳐질 전망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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