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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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3회·투수 3회' 6년 연속 이어진 '윌 스미스 월드시리즈 우승' 끊겼다

2026-10-17 14:57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 / 사진=연합뉴스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 / 사진=연합뉴스
LA 다저스가 NLCS에서 탈락하면서 2020년부터 6년 연속 이어진 '윌 스미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행진이 멈췄다.

ESPN은 17일(한국시간) 스몰마켓 팀끼리 맞붙는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엔 7년 만에 윌 스미스가 없다고 소개했다. 다저스 주전 포수 윌 스미스는 2020년과 2024·2025년 우승의 주역이었지만, 다저스가 밀워키에 4전 전패로 무너져 올해는 무대에 서지 못한다.

그 사이 2021~2023년엔 동명이인 왼손 투수 윌 스미스가 애틀랜타, 휴스턴, 텍사스에서 차례로 반지를 꼈다. 2012~2024년 6개 팀을 거친 그는 2022년엔 등판 없이 우승 멤버가 됐다.

두 선수의 본명은 윌리엄 딜스 스미스(포수)와 윌리엄 마이클 스미스(투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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