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은 16일 상하이 서산 골프클럽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주춤해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페어웨이는 한 번, 그린은 세 번만 놓칠 만큼 샷은 괜찮았지만, 전날 쏙쏙 들어가던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아 38개까지 늘었다.
그는 전반 파 세이브에 실패하면서 이후 샷이 부담스러웠다고 돌아봤다.
투어 6승의 양희영은 한 타를 줄여 그레이스 김(호주)과 공동 2위(4언더파)로 추격했다.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은 공동 7위(2언더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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