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 100여 개 학교와 돌봄기관 등을 찾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친환경 소비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놀이형 수업을 진행하고, 지역 축제에도 체험 부스를 마련해 교육 대상을 지역사회로 확대했다.
교육은 연령별 맞춤형 4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미세먼지 대응법과 코딩봇 기반 환경안전 교육 등을 제공하고, 중학생에게는 환경 분야 진로 탐색과 지역 환경 개선을 연계한 수업을 진행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생활 가까운 곳에서 환경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체감하는 교육 기회가 중요하다"며 "더 많은 학생과 시민이 환경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