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 2-2 우세승, 2라운드 4-4 우세패로 팽팽히 맞선 뒤 3라운드 머리 공격으로 먼저 3점을 내주고 반격 기회를 잡지 못해 0-3으로 졌다.
5월 아시아선수권에서 성인 국제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김향기는 올해 첫 그랑프리인 로마 대회 동메달에 이어 세 번째 출전 만에 결승까지 올랐다. 같은 체급 이예지(제물포구청)는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은 금 1, 은 2, 동 1개로 대회를 마쳤고 여자부 메달은 김향기뿐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