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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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이 선두 격파 결승골' 포항 황서웅, 생애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2026-10-07 13:52

K리그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인 황서웅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인 황서웅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선두 FC서울을 무너뜨린 결승골은 그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황서웅(21)이 9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7일 발표했다.

2024년 데뷔 후 첫 수상이다. 2005년생 황서웅은 9월 포항의 5경기에 모두 나섰고, 30라운드 서울전 2-1 승리를 이끌며 라운드 베스트11에도 뽑혔다.

후보는 한국 국적에 2003년 이후 출생, 2024시즌 이후 데뷔, 그달 팀 경기 시간 절반 이상 출전한 K리그1 선수다. 9월은 27~30라운드와 강원-인천 순연 경기가 평가 대상이었다.

박민재(제주), 채현우(안양), 박만호(김천) 등 10명이 후보에 올랐다. 황서웅은 트로피와 상금을 받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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