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전 챔피언 김가영은 5일 고양 킨텍스에서 윤경남을 25-9(23이닝)로 눌렀다. 4이닝째 7점을 몰아쳤다. 통산 20승과 상금 10억원 돌파를 노리는 그는 32강에서 전어람을 만난다.
3차 투어 우승자 박정현은 중반 5점 장타 두 방으로 임혜원을 22-15(26이닝)로 제쳤다.
2차 투어 챔피언 스롱은 중반 6이닝 연속 득점한 서유리에게 13-22(28이닝)로 졌다. 김민아도 고은경에게 15-24로 패했다.
16세 막내 이승희는 김정미와 19-19로 비긴 뒤 하이런 4-3으로 앞서 또 살아남았다.
이미래, 강지은, 최혜미, 김세연, 김예은, 정수빈, 백민주 등도 32강에 합류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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