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는 5일 울산 동천체육관 경기에서 루이스 킹과 숀 롱이 57점을 합작했다. 킹이 32점 4어시스트, 롱이 25점 17리바운드를 올렸고 허훈도 17점 1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승부는 2쿼터 막판 갈렸다. 외국인 듀오와 허훈이 연달아 득점하며 61-44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엔 김동현과 킹의 3점까지 터져 한때 23점 차로 달아났다.
4쿼터 허웅과 롱이 5반칙으로 물러났지만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 32점을 넣었지만 개막 2연패에 빠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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