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이나는 3일(한국시간) 하와이 호아칼레이 CC(파72)에서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폴리 맥(독일)과 지노 티띠꾼(태국)이 12언더파로 공동 선두다.
1·2번 홀 연속 버디 직후 3번 홀(파4)에서 3타를 잃었다. 윤이나는 화를 참기 힘들었지만 캐디 덕분에 마음을 다잡았다고 했다.
8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후반에만 버디 5개를 몰아쳤다. 웨지와 9번 아이언 샷이 좋아 짧은 버디 퍼트가 많았다는 설명이다.
전날 선두 김아림은 공동 5위(10언더파), 7타를 줄인 임진희는 공동 9위(8언더파)다.
리디아 고는 2언더파로 컷 탈락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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