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나고야 경기에서 양 선수는 지도 2개씩을 주고받으며 맞섰다. 균형을 깬 건 종료 1분여 전 한주엽의 기습 업어치기였다. 유효를 따낸 그는 리드를 지켰다.
준결승에선 자혼기르 마지도프(타지키스탄)에게 안오금띄기 유효패를 당했다.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결실이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선 동메달 결정전에서 그레고리안 아람(UAE)에게 한판패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선 16강 종료 2초 전 업어치기로 8강에 올랐지만 개인전 메달은 놓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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