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윤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로, LPGA 투어 6승의 인뤄닝(중국)과 순위를 나란히 했다.
선두는 13언더파의 섀넌 쉬안 인 탄(싱가포르), 2위는 11언더파의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인도)다.
전반 7번 홀 보기를 8·9번 홀 연속 버디로 만회했고, 후반 11번 홀 보기 뒤에는 13번 홀부터 3연속 버디를 몰아쳤다.
1라운드 공동 7위였던 김규빈(학산여고)은 3타를 잃어 공동 16위(1오버파)로, 박서진(서문여고)도 3오버파를 쳐 공동 21위(4오버파)로 밀렸다.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도 한국은 공동 2위에서 공동 4위(6언더파)로 내려갔다. 중국, 싱가포르, 인도가 1~3위다.
전 세계랭킹 1위 쩡야니(대만)는 공동 13위다. 3라운드는 2일 오전 8시 17분 시작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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