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신인왕 후보인 황유민은 시즌 초 3개 대회에서 톱20에 들며 신인 포인트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중반 이후 컷 탈락이 잦아지며 하라 에리카(일본)에게 1위를 내줬다.
하라가 489점, 황유민이 352점으로 격차는 137점이다. 일반 대회 신인 포인트는 우승 150점, 2위 80점 등이며 컷 탈락 땐 0점이라 역전엔 큰 한 방이 필요하다. 올해 20개 대회에서 우승 없이 톱10 네 차례를 기록한 하라도 굳히기에 나선다.
2012년 창설된 이 대회의 최근 5년 우승자 중엔 황유민 외에 김아림(2024년), 김효주(2022년)가 있고 둘 다 출전한다. KLPGA 투어의 유현조, 박혜준도 스폰서 초청을 받았다.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불참하지만 2위 지노 티띠꾼(태국),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 강호들이 나선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