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최용희, 최은규, 김종호는 이란을 239-234로 꺾었다. 만점에 1점 모자란 239점은 2014년 인천 대회 238점을 넘어선 아시안게임 신기록이다. 여자 단체전 강연서, 박정윤, 박예린은 태국과 230-230으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29-28로 이겼다. 박정윤-최용희 조도 이란과 158-158로 맞선 뒤 슛오프에서 20-19로 앞서 혼성전 4강에 올랐다.
30일 치러지는 컴파운드 준결승에서 남녀 단체전 상대는 항저우 대회 컴파운드 금메달 5개를 휩쓴 인도다. 남자 대표팀은 당시 결승에서 인도에 져 은메달에 그쳤다. 한국은 항저우에서 인도를 이끈 이탈리아 출신 세르조 파니 감독을 영입했다. 혼성전은 중국과 맞붙는다.
'세계 최강' 리커브도 순항했다.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은 몽골을,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는 카자흐스탄을, 강채영-김제덕 조는 몽골을 모두 5-3으로 눌렀다.
10월 2일 열리는 리커브 준결승 상대는 남자 대만, 여자 인도네시아, 혼성 중국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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