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은 26일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를 가볍게 제쳤다.
단단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빈틈을 파고들며 두 게임 합계 10점만 내줬다. 같은 날 16강까지 치르는 일정 속에 체력도 아꼈다.
16강 상대는 스리랑카의 라니트마 티누디 웨이헤나 리야나게다.
우승 후보 0순위로 꼽히는 안세영은 항저우 대회에서 단체전과 단식을 휩쓸었다. 이번에도 정상에 서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이룬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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