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전날 100m 결선 뒤 새벽까지 도핑 검사를 받고 오전 경기에 나선 탓에 경련이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무리하면 큰 부상으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에 레이스를 멈췄다는 것이다.
연맹은 현재 치료 중이며 계주 출전에 지장이 없도록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100m 결선에서 10초17로 4위에 오른 나마디 조엘진은 남자 400m 계주와 혼성 400m 계주에도 이름을 올렸다. 남자 400m 계주는 메달 유력 종목이다.
이재성은 예선 3조 4위(21초42)로 준결선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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